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080 지나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|7| 2007-12-13 노병규 54911
34304 * 아낌없이 주는 나무 l 좋은글 * |5| 2008-03-05 노병규 5497
38461 ♡*전화가 걸려오면 좋겠네요.*♡ |3| 2008-09-05 노병규 5494
38936 ♡ 내 안의 당신 |2| 2008-09-28 김미자 5494
38938     Re:♡ 내 안의 당신 |3| 2008-09-28 김미자 2966
38957 수호천사 |1| 2008-09-29 신옥순 5494
39275 -하느님만이 내 무고함을 아시고-어느 개신교 신자의 하루와 우리들의 밥상 |2| 2008-10-15 조용안 5493
39398     Re:-하느님만이 내 무고함을 아시고-어느 개신교 신자의 하루와 우리들의 ... 2008-10-20 오연석 490
40148 **삶의 길목에서** |1| 2008-11-22 조용안 5492
45742 어머니의 전하지 못한 마음 |3| 2009-08-24 노병규 5497
51771 이순간 |1| 2010-05-20 최찬근 54918
53958 영흥도를 찾아서~~@@ |2| 2010-08-05 노병규 5494
56739 *감사의 조건* 2010-12-01 노병규 5495
57664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 |3| 2011-01-03 김미자 5498
58982 엄마 칠순잔치에 나는 눈물만.... 2011-02-22 노병규 5493
68331 새해 아침의 질문 |3| 2012-01-22 김미자 5498
70229 무르익은 배론성지의 봄 |4| 2012-05-02 김영식 5497
70603 ~ 성모님께 / 이해인 수녀님 ~ 2012-05-19 김정현 5490
70865 쉽고도 옳은 것이면 좋으련만 2012-06-01 노병규 5495
71592 "지금까지"가 아니라 "지금부터"입니다. |1| 2012-07-12 원두식 5492
72231 주고 싶어도 줄수 없을때가 오기전에 2012-08-23 강헌모 5492
74533 가슴에 남는 좋은 글 |1| 2012-12-17 원근식 5493
75109 함박눈이 내리던 날 2013-01-16 노병규 5497
75231 꾸미지 않는 소박한 마음 |1| 2013-01-22 원근식 5493
75858 삶의 다섯 가지 독약과 묘약 |1| 2013-02-24 원근식 5499
76011 부끄럽지않은 인연이고 싶다 2013-03-05 박명옥 5491
76248 김연아 스텔라 자매님의 우승 모습(영상)... |6| 2013-03-17 윤기열 5495
76792 친구야 너 밥 한번 사라 2013-04-16 강헌모 5494
76854 동해시의 북평성당에서의 미사 2013-04-19 강헌모 5492
77330 기도하고싶어도 할수없는 안타까움에!! 2013-05-11 류태선 5492
77824 너무 아픈 사랑 2013-06-05 강헌모 5491
78974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2013-08-16 강헌모 54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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