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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359 0202- 시국미사 |18| 2009-02-03 배지희 49328
131998 가계 치유의 이설 |5| 2009-03-16 임덕래 4938
132004     Re:가계(家系)치유’ 무엇이 문제인가? |5| 2009-03-16 김영호 2156
132005        Re:가계(家系)치유’ 무엇이 문제인가? |1| 2009-03-16 김영호 1583
133562 뭐단디 그래쌍까잉? |6| 2009-04-26 권태하 49315
133572     도 와 술 |5| 2009-04-26 김은자 1695
137314 대축일에 그 분의 성해(聖骸)에 친구(親口)까지 하다니! |9| 2009-07-06 양명석 4939
140603 주만사 클럽 홍보 좀 그만했음 합니다 |6| 2009-09-26 김훈 49320
140605     Re : 미사를 앞세워 정치 홍보 좀 그만했음 합니다. |1| 2009-09-26 김광태 37718
146959 새 성가집 유감 2010-01-04 장세진 4935
146989     Re: 알려드립니다. 2010-01-04 황중호 2817
146971     성가집이 개편되는가 보죠? 2010-01-04 정영신 2043
151599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27 - 회자정리(會者定離)와 거자필반(去者必 ... 2010-03-15 배봉균 4935
152956 토론토에 활짝 핀 벚꽃 2010-04-18 정윤모 4933
152984     밪꽃도 아름답지만 사진솜씨가 일품이시네요. 2010-04-18 박창영 1220
152988        Re:밪꽃도 아름답지만 사진솜씨가 일품이시네요. 2010-04-18 정윤모 1080
153677 禮라는것 2010-05-02 이성훈 49320
156232 미사 시간 통폐합 및 변경이 이해가 안되요 2010-06-14 최천일 4934
156296     Re제 기억... 2010-06-15 이성훈 2576
156280     Re:미사 시간 통폐합 및 변경이 이해가 안되요 2010-06-15 조명숙 2515
156256     .... 2010-06-14 황중호 3528
162221 중상층화된 한국교회, 어디로 가나? (담아온 글) 2010-09-14 장홍주 49310
162225     교회에서 대외 성명을 발표할 때 2010-09-14 이정희 15212
162231        천주교 주교회의 정평위에서 4대강 반대 미사 지속 할것이라고 2010-09-14 김은자 1389
162235           반칙입니다. 왜 4대강 글을 여기에? 2010-09-14 전진환 939
162232           활동을 하시더라도 2010-09-14 이정희 18311
162233              말 바꾸지 말고 본론 흐리지 말고/ 2010-09-14 김은자 15511
162279 교회여, 가진 것을 팔아 나눌 생각은 없는가? 2010-09-15 배지희 49322
162298     Re:교회여, 가진 것을 팔아 나눌 생각은 없는가? 2010-09-15 문병훈 2233
162281     Re:교회여, 가진 것을 팔아 나눌 생각은 없는가? 2010-09-15 정훈 3108
164590 그런 글에 왜 눈들을 감고 있나? 2010-10-19 양명석 49324
164632     Re:그런 글에 왜 눈들을 감고 있나? 2010-10-20 김교훈 1895
164616     오해의 요점들이 촛점이 이동되고 있네요. 2010-10-20 김은자 23510
164599     왜일까요? 2010-10-19 김복희 29216
164602        정말 왜 그랬을까요? 2010-10-20 송동헌 30114
164623           ... 2010-10-20 황중호 2689
16462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... 2010-10-20 안현신 2053
164622           형제님의 글에 100% 공감합니다. 2010-10-20 나윤진 1957
164607           읽기는 했습니다^^ 2010-10-20 김복희 2349
170687 광야의 소리 2011-01-30 송주용 4934
170713     감사합니다 2011-01-31 박재용 2204
170688     Re:광야의 소리 2011-01-30 곽운연 3326
174042 오늘도 여의도에는 바람이 분다 2011-04-05 지요하 4938
174355 우째 이런 일이 !! 2011-04-14 배봉균 4939
174450     Re:우째 이런 일이 !! 2011-04-16 민형식 1061
174357     Re: 아까워라 2011-04-14 김정순 1982
174359        Re: 아까워라 2011-04-14 배봉균 3626
178676 강우일 주교회의 의장, 제주 해군기지 중단 촉구 (링크) |16| 2011-08-16 양종혁 4930
178684     Re:강우일 주교회의 의장, 제주 해군기지 중단 촉구 (링크) |1| 2011-08-17 장홍주 2360
182061 노인들까지 동원해서 FTA 퍼포먼스를 |4| 2011-11-12 문병훈 4930
183900 농담 |3| 2012-01-13 정란희 4930
183950     Re:농담??농담!! 2012-01-14 안현신 1700
183935     송대관 - 고향이 남쪽이랬지 2012-01-14 양종혁 2790
183933     Re: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2012-01-14 신성자 1700
183911     설운도 - 춘자야 2012-01-13 양종혁 2780
186863 패륜과 악행은 누구의 책임인가? |2| 2012-04-17 박창영 4930
197343 부부 강간죄 |5| 2013-04-12 신동숙 4930
197349     Re:부부 강간죄...성경을 찾아보았습니다. |2| 2013-04-12 김신실 1930
197347     Re:부부 강간죄 |2| 2013-04-12 신동숙 2080
198671 [아! 어쩌나] 영성이란 무엇인가요. 도반신부님의 상담사례 |3| 2013-06-13 김예숙 4930
198676     Re:[아! 어쩌나] 영성이란 무어인가요. 도반신부님의 상담사례 |2| 2013-06-13 강칠등 5270
198672     Re: * 아기 예수님을 웃게 한 사람은? * (패치 아담스) |8| 2013-06-13 이현철 3070
202051 끝까지 성체를 놓치지 않는 사제! |2| 2013-11-05 김정숙 4930
202210 설악의 색동옷, 아름다운 주전골 단풍 |2| 2013-11-13 강칠등 4930
205476 ..이제는 다시 물을 때다.(펌) |2| 2014-05-06 임동근 4934
211196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.. 2016-08-18 이윤희 4930
224267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2-01-21 장병찬 4930
227894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23-04-29 주병순 4930
11374 우리가 망할까? 2000-06-09 박유진 4928
11403 읽지 마세요. 2000-06-10 나름이 49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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