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832 [위령의 날] 예수님께서 입을 여시어 (마태 5,1-12ㄴ) 2020-11-02 김종업 1,4910
141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07) 2020-11-07 김중애 1,4912
1423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1) 2020-11-21 김중애 1,4913
142617 [대림 제1주간 금요일] 눈먼 사람 둘 (마태9,27-31) 2020-12-04 김종업 1,4911
1438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7) 2021-01-17 김중애 1,4914
1438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리더는 살려는 사람이어서는 안 된다 |3| 2021-01-19 김현아 1,4916
144668 <평안을 떠받치는 터전이라는 것> 2021-02-19 방진선 1,4910
146018 부활 제2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2021-04-12 강만연 1,4910
154346 아버지, ‘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. |3| 2022-04-10 최원석 1,4914
1545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4-21 김명준 1,4911
1105 선교의 응급성(應急 = Emergency) |3| 2008-08-26 송규철 1,4910
1106     Re:선교의 응급(應急 = Emergency) |6| 2008-08-26 문병훈 1,3850
1208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.(루가2,30) |2| 2009-02-24 송규철 1,4914
4468 해로운데 좋다구요? 2003-01-25 문종운 1,4907
4554 섬긴다는 것은? 2003-02-23 은표순 1,4907
6159 속사랑- 친정에 다녀와서(2) 2003-12-23 배순영 1,4904
7395 지금의 그 어둠을 묵묵히 감수토록 하라 |2| 2004-07-04 정중규 1,4908
8845 (복음산책)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. |6| 2004-12-28 박상대 1,49010
44739 뭐, 그까짓 거 몇 푼 되나요.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4| 2009-03-19 노병규 1,49018
956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귀의 할례 |1| 2015-03-31 김혜진 1,4909
104437 5.21.♡♡♡. 천국을 차지하는 사람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 2016-05-21 송문숙 1,49012
108103 회개, 주님께 문을 여는 것 |1| 2016-11-15 강헌모 1,4902
109249 † [오늘의 복음 묵상 기도]- 『그분의 별*(마태 2,2)』 |1| 2017-01-08 김동식 1,4900
118142 믿음의 눈으로/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아 내라(20) 2018-02-08 김중애 1,4903
118247 표징? |1| 2018-02-12 최원석 1,4901
118394 구원은 사랑을 통해서만/구자윤 신부님 2018-02-18 김중애 1,4900
118488 부르심을 받은이가 지녀야 할 품성/구자윤신부님 2018-02-22 김중애 1,4900
122433 8.5.말씀기도-"내가 생명의 빵이다."- 이영근신부 2018-08-05 송문숙 1,4900
12277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저는 빚쟁인걸 알았습니다.) 2018-08-20 김중애 1,4902
122860 8/24♣,“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” 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3| 2018-08-24 신미숙 1,4907
123642 사랑을 창조하는 영혼. 2018-09-21 김중애 1,4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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