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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832 |
[위령의 날] 예수님께서 입을 여시어 (마태 5,1-12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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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02 |
김종업 |
1,491 | 0 |
14195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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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07 |
김중애 |
1,49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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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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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1 |
김중애 |
1,491 | 3 |
142617 |
[대림 제1주간 금요일] 눈먼 사람 둘 (마태9,27-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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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04 |
김종업 |
1,491 | 1 |
14380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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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17 |
김중애 |
1,491 | 4 |
143865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리더는 살려는 사람이어서는 안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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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19 |
김현아 |
1,491 | 6 |
144668 |
<평안을 떠받치는 터전이라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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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9 |
방진선 |
1,49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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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2주간 월요일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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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2 |
강만연 |
1,491 | 0 |
154346 |
아버지, ‘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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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10 |
최원석 |
1,49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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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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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1 |
김명준 |
1,491 | 1 |
1105 |
선교의 응급성(應急 = Emergenc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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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6 |
송규철 |
1,491 | 0 |
1106 |
Re:선교의 응급(應急 = Emergenc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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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6 |
문병훈 |
1,385 | 0 |
1208 |
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.(루가2,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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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4 |
송규철 |
1,49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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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로운데 좋다구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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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1-25 |
문종운 |
1,49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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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긴다는 것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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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2-23 |
은표순 |
1,490 | 7 |
6159 |
속사랑- 친정에 다녀와서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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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2-23 |
배순영 |
1,49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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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의 그 어둠을 묵묵히 감수토록 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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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7-04 |
정중규 |
1,49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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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복음산책)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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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28 |
박상대 |
1,49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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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, 그까짓 거 몇 푼 되나요.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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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9 |
노병규 |
1,490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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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귀의 할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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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31 |
김혜진 |
1,49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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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21.♡♡♡. 천국을 차지하는 사람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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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21 |
송문숙 |
1,490 | 12 |
108103 |
회개, 주님께 문을 여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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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15 |
강헌모 |
1,490 | 2 |
109249 |
† [오늘의 복음 묵상 기도]- 『그분의 별*(마태 2,2)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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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8 |
김동식 |
1,490 | 0 |
118142 |
믿음의 눈으로/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아 내라(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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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8 |
김중애 |
1,490 | 3 |
118247 |
표징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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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2 |
최원석 |
1,490 | 1 |
118394 |
구원은 사랑을 통해서만/구자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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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8 |
김중애 |
1,490 | 0 |
118488 |
부르심을 받은이가 지녀야 할 품성/구자윤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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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2 |
김중애 |
1,49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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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5.말씀기도-"내가 생명의 빵이다."- 이영근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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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05 |
송문숙 |
1,49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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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정사도요한신부(저는 빚쟁인걸 알았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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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20 |
김중애 |
1,49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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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/24♣,“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” 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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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24 |
신미숙 |
1,490 | 7 |
123642 |
사랑을 창조하는 영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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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1 |
김중애 |
1,490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