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54 섬긴다는 것은? 2003-02-23 은표순 1,4827
5288 딜레마 2003-08-13 권영화 1,4825
5342 복음산책 (연중20주간 토요일) 2003-08-23 박상대 1,48210
6685 예수 수난, 그여정의 인물들 1(클라우스 무카) 2004-03-17 김현정 1,4826
7642 (복음산책)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에 2004-08-06 박상대 1,4826
9034 착해빠진 삶? 2005-01-13 박용귀 1,48210
16580 "내가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." |8| 2006-03-22 조경희 1,48217
51506 <성찬례의 참뜻> |2| 2009-12-17 김종연 1,4823
103585 곰곰이 생각하였다 2016-04-04 최원석 1,4820
104131 ♣ 5.4 수/ 진리를 깨달아 실천하는 행복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5-03 이영숙 1,4829
1074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찬양이 구원의 보증인 이유 |2| 2016-10-14 김혜진 1,4825
107593 ♣ 10.21 금/ 하느님 안에서의 공생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10-20 이영숙 1,4826
108716 ♣ 12.15 목/ 현찰보다 훨씬 더 좋은 것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12-14 이영숙 1,4824
1101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5) |1| 2017-02-15 김중애 1,4825
111040 하느님의 일/ 강희재 신부 |3| 2017-03-27 강헌모 1,4824
116264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2017-11-18 최원석 1,4822
118270 2018년 2월 13일(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) 2018-02-13 김중애 1,4820
122176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4. 새로운 몸) 2018-07-24 김중애 1,4821
122513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(예레31,31-34) 2018-08-09 김종업 1,4820
12275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으로 ... 2018-08-19 김중애 1,4824
1232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99) ‘18.9.6.목. 2018-09-06 김명준 1,4820
12328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3주일)『 귀먹고 말 ... |2| 2018-09-08 김동식 1,4823
123643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독서 묵상 2018-09-21 강헌모 1,4820
1263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제력은 믿음의 결과다 |5| 2018-12-26 김현아 1,4825
126875 살아 있는 교회 -예수님 중심의 교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4| 2019-01-18 김명준 1,4827
127615 십자가는 어쩌면 하느님의 눈물입니다. 2019-02-15 강만연 1,4820
127862 " 오! 아주머니 ! 당신의 믿음은 크기도 하오" 2019-02-25 박현희 1,4820
127985 ★ 매일의 미사 성제 |1| 2019-03-03 장병찬 1,4820
129299 ♥4월27일(토) 감사와 기쁨만의 하녀...聖女 지타 님 2019-04-26 정태욱 1,4820
129423 ♥5월3일(금) 주님의 형제로 불렸던 사도 聖 야고보 님 2019-05-02 정태욱 1,48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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