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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128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2011-12-20 이성열 3130
183127 오늘도 새로운 두 선수 또 등장 !! 2011-12-20 배봉균 2150
183123 '하느님 없이'에서 '하느님 있어'로 변화 [말씀은총] |6| 2011-12-20 장이수 1460
183121 어느 추운 겨울날이었습니다. |2| 2011-12-20 박창영 2500
183120 엄마,,,죄수같다!!! (판공성사) |4| 2011-12-20 김신실 5710
183119 읽어도... |2| 2011-12-20 손영환 2720
183115 노랑턱멧새 암, 수 한 쌍을 같이 촬영 !! 2011-12-20 배봉균 2250
183118     Re: 결초 (結草) 2011-12-20 배봉균 920
183112 삶이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|1| 2011-12-20 이근욱 2410
183110 바르셀로나의 바다의 성당 |4| 2011-12-20 이성열 5900
183108 말씀께서 자기 안에 육화되어야 한다 2011-12-20 장이수 1820
183106 하느님, 제가 당신께 새로운 노래를 부르오리다 |1| 2011-12-20 이정임 2000
183105 메리 크리스마스! 2011-12-20 김종업 2670
183103 [특이한 장면] 기지개 한 번 틀고.. |3| 2011-12-20 배봉균 2110
183104     Re: [특이한 글] 바나나와 UFO |2| 2011-12-20 배봉균 3590
183100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2011-12-20 주병순 1170
183097 가톨릭전례무용단小花(소화) ( 구 한국가톨릭전례무용단) 초대합니다. 2011-12-19 이주영 3540
183093 처음 만난.. 2011-12-19 배봉균 3520
183096     Re: 유머 - 이게 아닌데.. |2| 2011-12-19 배봉균 1480
183090 조작하는 유위자에게 중요한 신앙감각 |1| 2011-12-19 장이수 2340
183088 위안부 해결하라고??? |5| 2011-12-19 신성자 2830
183087 청소년 자살방지 교육강사안내 2011-12-19 김학철 1280
183086 그냥... |1| 2011-12-19 손영환 1840
183084 사회문제를 조작시키는 선동가 [유위자] |1| 2011-12-19 장이수 1900
183080 낭송시--중년이 쓸쓸해질 때 2011-12-19 이근욱 1470
183078 사도감터(사도감 어린이공원) 2011-12-19 김광태 7970
183076 입 벙어리와 마음 벙어리 [말씀과 불일치] |3| 2011-12-19 장이수 2170
183074 북서울 꿈의 숲 |4| 2011-12-19 배봉균 2040
183075     Re: 유머 - 못 말리는 컴 중독.. ㅉ~ 2011-12-19 배봉균 1390
183072 세상이 천국입니다 |2| 2011-12-19 이정임 2430
183071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2011-12-19 주병순 1040
183069 사이비 신앙론 2 |2| 2011-12-18 박승일 2670
183067 백학 (白鶴, 백두루미) 네 식구 한 가족 2011-12-18 배봉균 3650
183064 이런경우... 2011-12-18 손영환 3790
183068     Re:이런경우... |1| 2011-12-18 이정임 23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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