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159 관상과 활동 -기도하고 일하라- 2013.1.11 주님 공현 후 금요일, ... 2013-01-11 김명준 4217
78296 영원한 안식처(安息處) - 2013.1.18 연중 제1주간 금요일(일치주간 ... 2013-01-18 김명준 3927
783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1-21 이미경 6777
78403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1-23 김은영 3677
78471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겨 드리려면(4)- 이해욱신부 2013-01-27 김혜옥 3717
78480 사람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 -말씀, 전례, 공동체- 2013.1.27 연 ... 2013-01-27 김명준 3707
78511 <거룩한내맡김영성> 정녕 내 멍에는- 이해욱신부 |1| 2013-01-29 김혜옥 4897
78552 낙관적인 삶 -곡선(曲線)의 삶의 여정- 2013.1.30 연중 제3주간 ... |1| 2013-01-30 김명준 3817
78557 준 것 만큼 더 보태어서 받는다/신앙의 해[74] |1| 2013-01-31 박윤식 3807
786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2-03 이미경 5667
78631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/연중 4주일 복음 묵상 |1| 2013-02-03 신미숙 3467
78643 <거룩한내맡김영성> '죄'란 도대체 - 이해욱신부 |3| 2013-02-04 김혜옥 4217
78702 주님의 훈육(訓育) -겸손과 평화, 거룩함의 열매- 2013.2.6 수요일 ... 2013-02-06 김명준 4217
78713 박경리와 박완서의 노년 |1| 2013-02-07 유웅열 5947
78729 <거룩한내맡김영성> 열려라 깨, 만트라 - 이해욱신부 |2| 2013-02-08 김혜옥 4717
78769 <거룩한내맡김영성>내맡김은 단지 시작일 뿐-이해욱신부 |2| 2013-02-09 김혜옥 3397
78802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연중 5주일 복음묵상) |2| 2013-02-10 신미숙 3297
78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3-02-11 이미경 6987
7885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2일 화요일 복음묵상) |1| 2013-02-12 신미숙 3747
788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3-02-12 이미경 6717
78858 사람은 누구인가? -하느님의 모상- 2013.2.12 연중 제5주간 화요일 ... |1| 2013-02-12 김명준 3567
78878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3일 수요일 복음묵상) |1| 2013-02-13 신미숙 4707
7890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4일 목요일 복음묵상) |2| 2013-02-14 신미숙 4247
78933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5일 금요일 복음묵상) |1| 2013-02-15 신미숙 3837
78966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6일 토요일 복음묵상) |4| 2013-02-16 신미숙 3427
78997 당하지 말고 삽시다. |2| 2013-02-17 강헌모 4227
79014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8일 월요일 복음묵상) |4| 2013-02-18 신미숙 5297
79047 주님의 기도를 할 때 필수사항 2가지![허윤석신부님] 2013-02-19 이순정 6357
79052 <거룩한내맡김영성>관상과 활동의 온전한일치-이해욱신부 |1| 2013-02-20 김혜옥 5027
79058 영혼의 어두운 밤/송봉모신부지음 |1| 2013-02-20 김중애 62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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