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320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|2| 2011-05-20 노병규 5453
61503 행복할 이유 -Sr.이해인 2011-05-28 노병규 5452
61971 한반도 평화기원 미사 |4| 2011-06-18 박명옥 5457
62040 내가 살아가며 배운 것은 / 연못과 정자 |2| 2011-06-22 김미자 5456
62081 젊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2011-06-24 박명옥 5454
62301 어느 노인의 고백... |1| 2011-07-04 이은숙 5452
63822 어머니의 여한가 |2| 2011-08-22 노병규 5457
64347 마음으로 사람을 보아라 |7| 2011-09-06 김미자 54515
64551 오늘의 나, 내일의 나는 - 법정스님 |5| 2011-09-13 노병규 54510
64855 마음으로 드릴게요 |2| 2011-09-20 노병규 54510
64984 피에트렐치나(오상)의 성 비오 사제 |4| 2011-09-23 김영식 5452
65484 수멜라 수도원 의모습 2011-10-08 원두식 5457
66507 예수님의 사죄경 2011-11-10 김영식 5454
67063 둥글게 사는 사람 |2| 2011-11-30 원두식 5455
67817 저무는 신묘년 !! 감사합니다~~@@ |4| 2011-12-31 노병규 5459
67892 청사포의 아침 갈매기 |3| 2012-01-03 노병규 5459
68034 절 제 [節 制] 2012-01-09 원두식 5454
68624 여자는 항상 꿈꾼다 2012-02-09 박명옥 5450
69998 겸손은 보배요 무언(無言)은 평화다 |2| 2012-04-19 강헌모 5454
70264 성모 성월에 - 이해인 2012-05-03 박명옥 5451
70331 [제주] 송악산 2012-05-06 노병규 5452
70835 부모(父母) 2012-05-30 신영학 5451
71008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2012-06-09 강헌모 5451
71128 진보성당 주일미사 2012-06-15 신숙자 5450
71427 줄장미 2012-07-01 노병규 5454
71582 공동체의 일치 2012-07-11 강헌모 5452
72201 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행복 2012-08-21 강헌모 5451
73347 아름다운 당신께 말 건네기 2012-10-19 노병규 5454
7379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012-11-11 박명옥 5451
74454 좋은 인연, 좋은 친구 2012-12-13 원근식 54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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