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811 박기석 신부 / 제9회 마르 1,29-45 (평화방송 강의) |1| 2019-04-06 이정임 1,4841
129564 ★ 내 안에 오신 예수님- 영성체 후의 감사기도 |1| 2019-05-09 장병찬 1,4840
133352 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의 기도 2019-10-22 김중애 1,4840
133855 [교황님미사강론]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미사 강론(2019.1 ... 2019-11-14 정진영 1,4841
133872 소중한 오늘 하루 2019-11-15 김중애 1,4840
137830 부활 제3주일 복음 이야기 |1| 2020-04-26 강만연 1,4841
138322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,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실 것이다. 2020-05-17 주병순 1,4840
138886 2020년 6월 14일 주일[(백)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... 2020-06-14 김중애 1,4840
139188 2020년 6월 30일[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] 2020-06-30 김중애 1,4840
139292 2020년 7월 5일 주일 [(홍)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 ... 2020-07-05 김중애 1,4840
139847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 |1| 2020-08-02 최원석 1,4842
14155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(연중 제29주간 수요일) 주님께서는 전혀 기대하지 않 ... |1| 2020-10-20 박양석 1,4843
14175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< 斷想 > 8. 마귀도 누구도 다 ... |2| 2020-10-29 김은경 1,4841
14540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50 - 마침내 이곳에 上 (우유니 소금 사막/볼 ... 2021-03-20 양상윤 1,4840
145413 다 이렇게 살면 될 것을 2021-03-20 김중애 1,4843
145623 ■ 아비멜렉과 요탐[9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9] 2021-03-28 박윤식 1,4841
15057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와 파스카: 겨자씨는 양의 ... |2| 2021-10-25 김백봉 1,4843
15337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뭐, 십일조가 부부관계도 회복시킨다고? |3| 2022-02-24 김 글로리아 1,4846
154810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2022-05-02 김중애 1,4841
166 스승과 선생 차이 2001-05-15 이풀잎 1,4845
168     [RE:166] 2001-05-20 김 인기 2,1041
1138 묵상 |1| 2008-10-17 이상우 1,4840
4340 이 시대에 획일아닌 일치가..(12/12) 2002-12-12 노우진 1,48312
4570 그분들 모습에서 느끼는 어린아이 2003-03-01 이봉순 1,4836
5445 도망친 아이 2003-09-07 노우진 1,48320
6304 이순의님!! 2004-01-17 이옥임 1,4831
6306     [RE:6304] 2004-01-17 이순의 9541
6664 손으로 만지는 듯한 체험(빈손)2 2004-03-14 박영희 1,4838
6889 복음산책(부활2주간 화요일) 2004-04-20 박상대 1,48313
8373 하느님께서 나타나시는 곳! |13| 2004-11-01 황미숙 1,4839
10206 마음의 힘 2005-04-01 박용귀 1,48310
51298 빠다킹 신부와 세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2-08 이미경 1,48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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