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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310 [교황님미사강론]과달루페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 라틴 아메리카를 위한 ... 2021-01-01 정진영 9720
14330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회적인 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01 장병찬 9080
143307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보내시어 여인에게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. 2021-01-01 김대군 9640
143306 1.1.천주의 모친 대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0-12-31 송문숙 1,2564
143305 ■ 포로와 전리품[14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54] |1| 2020-12-31 박윤식 1,0252
143303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|12| 2020-12-31 조재형 2,71917
1433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엄마임을 포기할 때 얻을 수 있는 참 ... |4| 2020-12-31 김현아 1,4526
143301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20-12-31 주병순 1,1060
143300 부부 싸움했을 때 마음의 상처 적게 받는 법 - 윤경재 요셉 2020-12-31 윤경재 1,1200
14329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『참 ... |1| 2020-12-31 김동식 1,1090
143298 빛은 하느님의 사랑이다. (요한1,1-18) 2020-12-31 김종업 9330
14329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2. 저의 착각일까요? |5| 2020-12-31 김은경 9242
143296 2020.12.31.(도란도란글방). 예수는 나를 먹는다. (에페4,15- ... 2020-12-31 김종업 9960
143295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중대한 진리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12-31 장병찬 8480
143294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2020-12-31 최원석 1,1402
14329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성탄8일내 제7일 (요한1,1-18) 2020-12-31 강헌모 1,1153
143292 소중한 하루 2020-12-31 김중애 1,1081
143291 분 심 2020-12-31 김중애 1,1273
143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31) 2020-12-31 김중애 1,2315
143289 2020년 12월 31일 목요일[(백) 성탄 팔일 축제 제7일] 2020-12-31 김중애 7300
143288 요한 복음의 시작(=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) 2020-12-31 김대군 8490
143287 <하느님께서 그리신 것> God’s Imagination 2020-12-31 방진선 9040
14328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,1-18/성탄 팔일 축제 제7일) 2020-12-31 한택규 8470
1432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2-31 김명준 9513
143284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-고귀한 품위의 인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20-12-31 김명준 1,3495
143283 [성탄 팔일 축제 제7일]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(요한1,1-18) 2020-12-31 김종업 1,0810
143282 12.31.“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 2020-12-30 송문숙 1,0533
143281 ■ 미디안과의 전쟁[13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53] |1| 2020-12-30 박윤식 1,2862
143280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|6| 2020-12-30 조재형 2,0079
1432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빛의 자녀: 달콤 쌉쌀한 캡슐 약 |4| 2020-12-30 김현아 1,47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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