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424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14)♣ 2019-06-16 송삼재 1,4800
13211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1주간 금요일)『열 처녀의 ... |1| 2019-08-29 김동식 1,4803
13234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4 천국도,행복도,내맡김 ... |2| 2019-09-06 정민선 1,4803
134147 "너희는 내가 너희를위해 어떤 희생을 치뤘는지 생각하지 않는다" 2019-11-26 박현희 1,4800
137941 가시를 빼내시는 성모님 2020-05-01 이정임 1,4804
138890 입술에서 마음으로(예수 기도) |1| 2020-06-14 김중애 1,4802
139974 <하늘 길 기도 (2402) ‘20.8.9.일.> 2020-08-09 김명준 1,4801
140326 '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' 2020-08-25 이부영 1,4801
141626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... 2020-10-23 주병순 1,4800
144411 참 좋으신 하느님을 닮읍시다 -사랑과 지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 2021-02-09 김명준 1,4807
155248 <예수님의 자화상이라는 것> 2022-05-23 방진선 1,4800
157575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|3| 2022-09-15 조재형 1,4807
2359 [탈출]이스라엘과 거리를 두고 앞장서시는 하느님 2001-06-03 상지종 1,4798
7343 세상에서 제일 바보 2004-06-27 박용귀 1,4798
7859 모든 이의 친구! 2004-09-02 임성호 1,4794
8210 누룩의 비유 |1| 2004-10-14 박용귀 1,4798
34838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.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사순6주강론) 2008-03-26 송월순 1,4792
105296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이 여러분의 영과 함께하시기를! 2016-07-05 윤태열 1,4790
107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25) 2016-10-26 김중애 1,4795
11762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안식일의 주인’성구 기적 맞죠?) 2018-01-16 김중애 1,4790
118331 ◎사순시기동안 전례의 의미/구자윤신부 2018-02-15 김중애 1,4791
121582 가톨릭기본교리(47-6 가톨릭다운 선교) 2018-07-01 김중애 1,4791
121585     Re:가톨릭기본교리(47-6 가톨릭다운 선교) 2018-07-01 김중애 5561
1230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94) ‘18.9.1.토. 2018-09-01 김명준 1,4792
123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19) 2018-09-19 김중애 1,4792
12364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둘 중 하나를 결정해야 되는 인간들) 2018-09-21 김중애 1,4791
123740 ★ 비판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 |2| 2018-09-25 장병찬 1,4790
125919 12.12.편한 멍에와 가벼운 짐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12-12 송문숙 1,4794
12662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후 화요일)『 우리 ... |2| 2019-01-07 김동식 1,4795
126989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.. 2019-01-22 김중애 1,4792
127216 1.31.어둠을 탓하기보다 등불이 되어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31 송문숙 1,47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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