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216 1.31.어둠을 탓하기보다 등불이 되어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31 송문숙 1,4795
128600 좋은 것은 비밀입니다 2019-03-28 김중애 1,4796
129527 ■ 믿기만 하면 그저 만나는 그분을 / 부활 제3주간 화요일 |1| 2019-05-07 박윤식 1,4796
131003 기톨릭교회중심교리(10-5 종교와 사회의 관계) 2019-07-11 김중애 1,4790
13173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9주간 금요일)『혼인과 이 ... |1| 2019-08-15 김동식 1,4790
1370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26 김명준 1,4793
137982 ■ 하느님께서 함께하시는 요셉[13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98 ... |1| 2020-05-03 박윤식 1,4792
138046 어둠은 하루라도 빨리 나와야 이익일 겁니다. |1| 2020-05-06 강만연 1,4791
138591 5.30.“주님,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?”(요한 21,21) - 양 ... 2020-05-30 송문숙 1,4792
141140 ♥福者 홍필주 필립보 님 (순교일; 10월4일) 2020-10-02 정태욱 1,4793
141565 하늘 길 기도 (2475) ‘20.10.21. 수. |1| 2020-10-21 김명준 1,4792
141641 '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' 2020-10-24 이부영 1,4790
142202 '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' 2020-11-16 이부영 1,4790
150060 “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” 2021년 9월 30일 |2| 2021-09-29 정호 1,4790
154338 짧은 기도 |1| 2022-04-10 김중애 1,4792
154480 ■ 6. 기도와 응답 / 시련과 기도[1] / 토빗기[6] |2| 2022-04-16 박윤식 1,4791
155388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|6| 2022-05-30 조재형 1,4795
3965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서...(베르나르도 기념일) 글을 읽고 2002-08-21 박데레사 1,4785
5936 덧셈, 뺄셈 2003-11-12 박근호 1,47819
11975 정신 분열증(편집증)과 우울증의 혼란 2005-08-16 유대영 1,4780
406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8-11-05 이미경 1,47817
40623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11-05 이미경 5721
478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라지가 존재하는 이유 |5| 2009-07-27 김현아 1,47823
51117 각설탕 |4| 2009-12-01 이유정 1,4784
91487 ♥ 오늘의 말씀묵상- 『로마 7장 19절』 |1| 2014-09-12 한은숙 1,4780
92165 아무에게도 인사 하지 마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4-10-18 강헌모 1,4781
9908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5-09-07 이미경 1,47810
10637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스믈 아홉 |1| 2016-08-30 양상윤 1,4781
106671 바라봐야 할 유일한 대상 -그리스도의 십자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6-09-14 김명준 1,47812
108292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|6| 2016-11-25 조재형 1,47812
1085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08) 2016-12-08 김중애 1,47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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