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784 이 보게친구/서산대사 2010-07-30 한소정 54210
54908 ♡♡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듯이 ♡♡ |3| 2010-09-14 조용안 5425
55118 살다가 보면 |3| 2010-09-22 김미자 5428
56589 오직 사랑만이 문이 되게 하소서 /Sr.이해인 2010-11-24 노병규 5421
56689 어느 노숙인의 詩 |7| 2010-11-28 김영식 5425
58578 친구노래 들으며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를 읽으며... 2011-02-06 박명옥 5421
58823 김수환 추기경님 2주기를 맞아 - 물 한 컵의 사랑 2011-02-15 노병규 5427
59047 눈속의 앉은부채 2011-02-24 노병규 5424
59066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|2| 2011-02-25 김미자 5428
59770 나의 신부님, 이태석 신부님 2011-03-23 권태원 5421
60378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2011-04-13 박명옥 5424
61802 비우면 그이상이 채워집니다 |3| 2011-06-11 노병규 5428
62015 삶과 죽음 /구상 |3| 2011-06-21 김미자 54212
62098 비우면 그이상이 채워집니다 |3| 2011-06-25 김종업 5425
63666 신부(神父)님의 여름휴가(休暇) 2011-08-17 윤기열 5425
67101 법정스님의 좋은글 모음 2011-12-01 김영식 5422
67813 새해엔 이런 사람이 / 이해인 수녀님 2011-12-31 김미자 5428
6785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-01-01 박명옥 5422
67884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|10| 2012-01-03 김현 5426
68021 *^^ 원하는 일에 인생을 투자해라 2012-01-08 박명옥 5421
68307 몸이 가는길 마음이 가는길 2012-01-21 원두식 5425
68950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|1| 2012-02-27 박명옥 5422
69224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|1| 2012-03-14 박명옥 5423
69675 매력 DNA를 키우자 2012-04-06 원근식 5421
70421 꽃향기 같은 마음 2012-05-10 노병규 5423
70984 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마음 |2| 2012-06-08 노병규 5427
72791 당신의 화장대를 보다 2012-09-22 김영식 5423
7333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사람 |2| 2012-10-19 노병규 5425
73569 쪽지 한 장 (꿀차 한 잔의 감동 이야기) |1| 2012-10-31 원두식 5424
74141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2012-11-28 김현 54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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