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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078 수정_천안함 순직장병중에..신자 승조원들... 2010-04-20 안현신 4878
153102     Re:천안함 순직장병중에..신자 승조원들... 2010-04-20 김정애 1953
153080     저의 본당에서도...... 2010-04-20 소민우 3545
153302 4월 26일자 가톨릭뉴스 2010-04-26 홍성정 4873
153304     Re:가보고 싶은 곳 2010-04-26 신성자 2502
157017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47 - 노승발검(怒蠅拔劍), 견문발검(見蚊拔劍 ... 2010-07-02 배봉균 4877
166408 =미꾸라지= 2010-11-14 김광태 4875
167509 언제나 욕심을 버릴까요? 2010-12-10 박규태 4878
170418 EBS 지식채널 e 괴벨스의 입 2011-01-26 김경선 4876
170419     Re:거짓의 아비는 사탄입니다. 2011-01-26 김초롱 3564
171148 환경 10계명을 아십니까? 2011-02-09 박승일 4876
172689 송창식(쎄시봉) O little town of Bethlehem,그어리신예 ... 2011-03-18 신성자 4874
174353 어루만져 줄때.... 2011-04-14 이상훈 4879
175342 그리스도인이 배워야 할 것 |9| 2011-05-16 조기동 4876
177640 박순재,최승룔,곽성민 교장신부님 2011-07-18 우상열 4870
177953 안타까움... |4| 2011-07-27 권기호 4870
184521 그래서 어쩌라구? 2012-02-02 정란희 4870
184540     Re:아는 사람만 알겠지... 2012-02-03 안현신 1740
184536     혹시 이런 건 아닐까요? 2012-02-03 양종혁 2100
188872 평화의 섬 제주로 여름휴가 가요~ 2012-07-04 이금숙 4870
190049 사제가 혼자서 아니면 소수 교우들을 위해서 미사를 봉헌하는 것이 아닌 이상 |1| 2012-08-10 소민우 4870
193573 동굴 속 '여왕벌'의 횡포와 찌질이 '막둥이'의 삽질 2012-10-31 조정구 4870
201682 새까만 눈동자의 남이섬 청설모 2013-10-15 배봉균 4870
207798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14-10-17 주병순 4873
224147 2022년,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. 주님의 주신 선물, 새해! 기쁘고 ... 2022-01-01 박관우 4870
226658 12.09.금.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.”(마태 ... |1| 2022-12-09 강칠등 4871
228193 정치에 매몰되어 사는 불쌍한 사람!! |3| 2023-06-08 권기호 4874
228194     현수씨에게 정신차리라고 했는데~~~ |2| 2023-06-08 권기호 1471
228607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... 2023-07-30 장병찬 4870
228917 ■† 12권-117. 하느님 뜻 안에서 바치는 기도는 항시 현재적이다. [ ... |1| 2023-08-29 장병찬 4870
231977 김지영신부의 정직사유가 조금 안타깝네요. |2| 2024-07-20 임현진 4872
6114 신창원의 일기 전문(2) 1999-07-21 김황묵 48614
9234 삼각지 선생님들께...08이가 2000-03-16 김영구 4861
9254 내가 성당을 사랑하지 않는이유-아래글 답변 2000-03-17 김대영 4865
11173 ★미제 [소화제] 하나 들어보세요 2000-05-31 김춘열 4869
11194     [RE:11173]하하하 2000-05-31 안영주 880
12508 어찌하여 헛일을 꾸미는가 2000-07-28 조정제 48610
16972 Re16899 김지선님께..글 이럴수가...? 2001-01-21 임현길 48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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