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779 1분명상/하느님의 뜻 2019-07-02 김중애 1,4730
132884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|13| 2019-09-30 조재형 1,47314
133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6) 2019-11-06 김중애 1,4735
135265 ■ 세례는 구약과 신약의 인수인계식 / 주님 세례 축일 가해 |2| 2020-01-12 박윤식 1,4732
14090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9,9-13/2020.09.21/성 마태오 사 ... 2020-09-21 한택규 1,4730
140929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5주간 화요일(루카8,19-21) 2020-09-22 강헌모 1,4731
141384 자신 안에서 침묵하라. 2020-10-12 김중애 1,4731
14254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(대림 제1주간 화요일) 하느님 아버지를 ... 2020-11-30 박양석 1,4730
145482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. |1| 2021-03-23 강헌모 1,4732
15065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정한 교리는 가난한 이들에게서 살아 ... |2| 2021-10-29 김백봉 1,4736
154876 믿음의 눈으로/고난 - 쓴 것인가, 좋은 것인가 |1| 2022-05-05 김중애 1,4731
155714 † 하느님의 뜻은 영혼을 투명하게 한다.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 |1| 2022-06-15 장병찬 1,4730
1567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08) |2| 2022-08-08 김중애 1,4734
157018 19 연중 제20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8-18 김대군 1,4731
5484 복음산책 (성 십자가 현양 축일) 2003-09-14 박상대 1,4727
7023 소유에서 존재로 2004-05-08 박영희 1,4726
7343 세상에서 제일 바보 2004-06-27 박용귀 1,4728
8845 (복음산책)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. |6| 2004-12-28 박상대 1,47210
9759 사랑의 실체 |5| 2005-03-03 양승국 1,47218
25558 ◆ 십자가를 져라 . . . . . [고 마태오 신부님] |10| 2007-02-21 김혜경 1,47216
32546 ◆ 꺼져 버리고 만 촛불 . . . . . . . . . . [이용호 신부 ... |11| 2007-12-27 김혜경 1,47214
52428 연중 6주일 - 행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01-20 박명옥 1,4728
556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티아의 사도선출 의미 |8| 2010-05-14 김현아 1,47229
96908 ♣ 5.22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사랑의 부르심 |1| 2015-05-21 이영숙 1,4727
9876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8-21 이미경 1,47214
99320 임언기 안드레아 신부 선종(2015.9.15 미국에서 심장마비) |1| 2015-09-19 최용호 1,4725
103839 부활 제4주간 월요일 |7| 2016-04-18 조재형 1,47211
104921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|5| 2016-06-16 조재형 1,4729
12250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사랑의 대상을 넓혔습니다.) 2018-08-08 김중애 1,4721
123207 2018년 9월 5일(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... 2018-09-05 김중애 1,47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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