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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677 교회정신으로 돌아가야 할 때... 2002-09-14 김지훈 48336
38768     [RE:38677] 2002-09-15 조은경 840
39330 보좌신부의 첫 강론 2002-09-26 이태호 4834
42398 진정한 성당의 주인은 누구인가? 2002-11-01 지현정 48332
42675 게시판...참 꼴좋다.. 2002-11-04 강분옥 48311
42676     [RE:42675]어디서 막말입니까! 2002-11-04 곽일수 23928
44170 주님,성모파업이 벌써 반년이 지났습니다. 2002-11-25 이정원 48321
44171     [RE:44170] 이정원님 현직업이 뭐에여?? 2002-11-25 이영미 2051
44773 한심한 것들... 2002-12-07 이정대 48320
44779     [RE:44773]등신에도 급수가 있다더니 2002-12-07 김인식 21316
48961 48955이상진님의 글을 읽고 2003-03-01 김명순 4836
48971     [RE:48961] 2003-03-02 이진숙 1194
52206 #52184한우송님 2003-05-15 이상만 4833
52395 태안 백화산의 슬픔과 기원(祈願) 2003-05-20 지요하 4839
54584 참 고민됩니다... 2003-07-12 이윤석 48330
54589     [RE:54584]싸우지 마세요...^^ 2003-07-12 김광현 1478
54610        초록은 동색이라더니 유유상종일세 2003-07-12 김안드레아 1031
54599     참 가증 스럽군... 2003-07-12 김안드레아 1272
60341 수녀님들의 노래와 율동 2004-01-03 김근식 4834
67853 박용식 신부님-남이야 죽건말건 |7| 2004-06-14 김미실 48311
77619 원죄/미켈란젤로 Buonarroti Michelangelo(1475~156 ... 2005-01-13 노병규 4832
78518 치매(노망) 조심 합시다!!! |4| 2005-02-01 노병규 4833
81162 참회를 보여주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|7| 2005-04-05 지요하 48312
85348 그립다 |12| 2005-07-20 우형순 4834
85358     그리워 죽겠다. |5| 2005-07-20 김대진 2262
94854 '굿자만사' 태안 모임을 제안합니다 |10| 2006-02-04 지요하 48316
96121 - 태몽과 한국 - 2006-03-02 유재천 4831
102247 안 보시면 억울하고 꼭 보시면 좋은 그림...펌 (성화) |13| 2006-07-19 박영호 4839
105192 !!축!! **사법시험 합격** !!축!! |2| 2006-10-12 백승용 4838
106138 실눈 송동헌씨는 거짓말을 "뻔뻔스럽게" 참 잘해요~~ |13| 2006-11-17 조정제 48310
106143     Re:실눈 송동헌씨는 거짓말을 "뻔뻔스럽게" 참 잘해요~~ |13| 2006-11-17 김신 27711
106139     제가 거짓말 한 부분입니다. *^^* |1| 2006-11-17 송동헌 24511
107780 건의 합니다. |25| 2007-01-12 김광태 4833
108433 "터닝포인트"--중계방송 4탄입니다. |37| 2007-02-05 고도남 48320
109471 우리 안의 자중지란...결국 득 보는건 누구?? |19| 2007-03-25 주영순 48310
110752 자양동성당 '창조주의 모후' 1000차 주회 |6| 2007-05-10 박재화 4833
111458 하늘바람 기도모임 2007-06-11 권오송 4831
112714 [방언 은사와 신비] |1| 2007-08-11 사두환 4833
112732     Re:글 쓰신 분 가톨릭신자 맞습니까? |1| 2007-08-12 천동욱 2281
112717     Re:[방언 은사와 신비]/지우신 글 |4| 2007-08-11 곽운연 3481
113277 성모 칠고 묵주기도♬Salve Regina[Solemne] 2007-09-04 김건호 4832
113524 가톨릭인터넷언론 <지금여기>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|1| 2007-09-15 정중규 4833
114169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|2| 2007-10-25 주병순 48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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