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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0465	저는 오늘 여러 종류의 사람을 만날 것입니다/남산 \|1\|	2011-04-17	김미자	541	9
61016	어머니, 우리 어머니	2011-05-08	노병규	541	4
61284	빈의자 위의 예수님	2011-05-18	김효재	541	4
61549	침묵 할 줄 아는 사랑 \|2\|	2011-05-30	김효재	541	2
61721	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 !!! \|1\|	2011-06-07	노병규	541	6
62306	짧고 굵게! /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 ... \|10\|	2011-07-04	김미자	541	9
62726	강원도 찰옥수수를 보내드립니다.	2011-07-18	심경섭	541	2
63506	신앙인은 왜 죄를 짓는가? \|1\|	2011-08-12	김문환	541	2
64412	벗이 네게 화를 내거든... \|5\|	2011-09-08	김미자	541	14
67349	어느 감동 어린 모습 \|3\|	2011-12-10	노병규	541	5
67598	한 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/글 : 이 해인 수녀 \|4\|	2011-12-22	원근식	541	9
67670	(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성가정 성당) 2011년 성탄 구유입니다.	2011-12-25	이시연	541	3
68847	내가 길이 되면 사랑도 옵니다.	2012-02-21	민형식	541	3
69093	조그마한 빗 \|1\|	2012-03-07	노병규	541	5
69396	삶이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\|1\|	2012-03-23	김현	541	2
70366	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\|1\|	2012-05-07	김영식	541	3
71013	마음이 맑은 사람은 \|1\|	2012-06-10	노병규	541	4
71064	* 분도엄마에게...* (펌) \|1\|	2012-06-12	이현철	541	1
71070	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\|1\|	2012-06-12	마진수	541	3
71341	가치를 모르면 개, 돼지다	2012-06-26	강헌모	541	1
71759	가슴에 영원토록 숨쉬는 당신	2012-07-23	강헌모	541	1
71976	불필요한 근심에서 벗어나라	2012-08-07	강헌모	541	3
72728	자신감은 완벽한 준비에서 나온다	2012-09-18	강헌모	541	1
73180	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\|2\|	2012-10-12	노병규	541	9
73928	긍정적 사고는 절반의 성공	2012-11-18	김영식	541	2
74158	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준 메모장에	2012-11-29	원두식	541	3
74379	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...Fr.전동기 유스티노	2012-12-09	이미경	541	1
74754	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	2012-12-27	강헌모	541	3
75096	편견은 색안경과 같다	2013-01-15	강헌모	541	3
76410	마지막모습이 아름다운사람이되고싶다.	2013-03-26	김중애	541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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