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388 사랑의 여정 -둥근 사랑, 둥근 마음, 둥근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22-02-25 김명준 1,4618
1564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7-22 김명준 1,4610
156511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|1| 2022-07-25 주병순 1,4610
157018 19 연중 제20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8-18 김대군 1,4611
15739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보상의 역설: 왜 예수님은 배신자 유다 ... 2022-09-05 김글로리아7 1,4613
2466 *** 새로운 노래를 불러야... 2001-06-26 김현근 1,4603
4127 프란치스코라 ?` 2002-10-05 최원석 1,4603
4160 정말 스케일이 큰 사람! 2002-10-14 임성호 1,4606
4564 영적인 짝 2003-02-27 은표순 1,4605
5300 복음산책 (연중19주간 토요일) 2003-08-15 박상대 1,4605
6529 ♣ 중풍병자 ♣ 2004-02-23 임명자 1,4608
7809 하느님이냐 재물이냐 2004-08-28 박용귀 1,4607
7814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사나이 |7| 2004-08-28 이인옥 1,4604
8124 태초부터 영원까지 당신을 향한! |11| 2004-10-06 황미숙 1,4609
8633 (217) 이런 고해 성사는 절대로 볼수 없습니다. |18| 2004-12-06 이순의 1,4604
8806 어느 성직자의 영적권고( 1- 5 ) |2| 2004-12-23 장병찬 1,4603
51298 빠다킹 신부와 세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2-08 이미경 1,46013
9147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4-09-11 이미경 1,46014
104765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고춧가루와 소금| 2016-06-07 노병규 1,4607
106756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|9| 2016-09-19 조재형 1,46012
107696 10.26.♡♡♡ 지금 여기서 힘써라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6-10-26 송문숙 1,4608
10776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서른 다섯 2016-10-30 양상윤 1,4601
108033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따뜻한 마음씨의 소유자 마르티노 주교) 2016-11-11 김중애 1,4602
110095 빵이 배 안에는 한 개밖에 없었다 2017-02-14 최원석 1,4601
116170 2017년 11월 14일(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... 2017-11-14 김중애 1,4600
122364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(예레18,1-6) 2018-08-02 김종업 1,4600
12244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 6-3 죄의 극복) 2018-08-05 김중애 1,4601
122905 8/26♣친절과 배려 자체에 감사하고 만족해야 합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|1| 2018-08-26 신미숙 1,4603
12503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께 솔직해야 되겠습니다.) 2018-11-11 김중애 1,4602
12634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9-1 영(靈, Spiritus)의 개념) 2018-12-27 김중애 1,4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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