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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910 흥부마음으로 리모델링이 시급하다 |8| 2009-07-20 양명석 4789
138207 오체투지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 [두번째 해설] |3| 2009-07-27 장이수 47816
138224        다음에 오실 때는 |3| 2009-07-28 김복희 40811
142239 자게에서의 인신공격 하루 이틀도 아닌데...하필... 2009-11-02 김은자 47815
142270     내가 교회에서 배운것은,,,,, 2009-11-02 장세곤 1541
142242     이런 '사랑'... 2009-11-02 박광용 2978
153937 장이수씨 보셔요. "주성모님"은 (천)주의 성모님이란 의미이지 주이신 성 ... 2010-05-07 정병일 4785
153953     Re:"주성모님"은 (천)주의 성모님이란 의미이지 주이신 성모란 의미아닙 ... 2010-05-07 조정제 2129
153942     Re:장이수씨 보셔요. "주성모님"은 (천)주의 성모님이란 의미이지 주이 ... 2010-05-07 양종혁 2925
153947        잘못되 주장입니다. 2010-05-07 문병훈 2445
153941     주님 이라는 칭호 2010-05-07 이성훈 33013
153959        주제파악 2010-05-07 김은자 2643
160584 우회전과 게시판 (내용추가) 2010-08-23 권기호 4788
162725 배지희님, 다들 마음 풀게 하여 주시지요~~ 2010-09-20 전진환 47810
162761     전진환군에게,,,,, 2010-09-20 장세곤 1439
162776        Re:장세곤 어르신께~~ 2010-09-20 전진환 1235
162734     추석준비는 잘 하고 계십니까? ^^ 2010-09-20 배지희 20315
162746        Re:추석잘보내십시오.. 2010-09-20 안현신 1222
162758           Re위로 이사했습니다.(내용무) 2010-09-20 김용창 1070
162737        Re:추석준비는 잘 하고 계십니까? ^^: 넵, 그리고 2010-09-20 전진환 1467
162738           Re:추석준비는 잘 하고 계십니까? ^^: 넵, 그리고 2010-09-20 김용창 1637
16273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김용창님 관심, 환영합니다. 2010-09-20 전진환 1536
166357 예수님이 화를 내신 이유 2010-11-14 김용창 4784
166423        Re:클린에 가 보십시오. 2010-11-15 김용창 2312
166425           맞습니다. 생각은 다 같을 수 없습니다. 그리고 같을 필요도 없습니다. 2010-11-15 김은자 2036
16643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잘알겠습니다. 2010-11-15 김용창 1750
167509 언제나 욕심을 버릴까요? 2010-12-10 박규태 4788
170001 성모신심도 그렇습니다 2011-01-19 신성자 4784
170010     Re:사람에겐 행동 모델이 필요하지요 2011-01-20 이성경 2791
170007     Re:성모님은 우리를 주님의 자녀로 키워주십니다. 2011-01-19 김지현 3145
170021        Re:성모회는 2011-01-20 신성자 2921
171480 진정한 도배장이 2011-02-17 김복희 4786
171488        이궁...^^ 2011-02-17 김복희 3073
171496           바로 알려줍니다. 2011-02-17 이덕원 33223
182586 성가대와 지휘자 |8| 2011-11-30 어준선 4780
182959 앵무새 신앙 |1| 2011-12-15 김광태 4780
184256 창조과학회, 창조사학회가 이단인가요? |3| 2012-01-26 김은영 4780
184260     Re:창조과학회, 창조사학회가 이단인가요? 2012-01-26 박재석 1850
187374 서원했으면 지켯!! 2012-05-13 김신실 4780
194560 혜민스님+이혜인 수녀님의 위대한 토크 콘서트(17일, 월) 2012-12-11 김성희 4780
197530 쓸쓸한 나의 독백 |3| 2013-04-21 이복선 4780
197531     Re:쓸쓸한 나의 독백 2013-04-21 소순태 4080
198770 루르드 성지 동굴 제단도 폭우로 침수!, 2013년 6월 18일에만 2회, ... 2013-06-19 박희찬 4780
200511 이곳 자게판에는 앞으로는 즐거움을 드릴수 있는 글만 올리겠습니다. |2| 2013-08-27 류태선 4780
200528     꽃이 피는 만남 |1| 2013-08-28 정수임 2260
202124 돈, 돈, 돈! |1| 2013-11-09 노병규 4780
203883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2014-02-06 주병순 4784
228691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23-08-08 주병순 4780
228695 †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8-09 장병찬 4780
9472 왜 삭제했지요? 해명해주세요. 2000-03-25 김성민 47723
18458 안티카톨릭 카페 불량카페로 신고하였습니다. 2001-03-10 박의선 4779
22094 화장하지 않으신 성모님을 뵙고십습니다. 2001-07-09 정봉옥 4772
26890 가을비 2001-11-29 임덕래 4779
33496 재밌어요. 2002-05-18 이옥 47711
33498     [RE:33496]*^^* 2002-05-18 최미정 1873
33746 와~~~내친구들 6월호다. 2002-05-21 문미양 4772
34460 ▶"교회해체선언"을읽고서....주교회의.불쏘시개자유게시판) 2002-05-31 스테파니아 47727
41593 와!진짜열받는다.굿뉴스에게... 2002-10-27 이경복 477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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