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6 스승과 선생 차이 2001-05-15 이풀잎 1,4695
168     [RE:166] 2001-05-20 김 인기 2,0711
2684 "보화의 곳간"(26) 2001-08-20 박미라 1,4689
6805 복음산책(성유축성미사) 2004-04-08 박상대 1,46813
20221 복되어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사람들(마태25,1-13) /박민화 ... |14| 2006-09-01 장기순 1,46822
8912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4-05-12 이미경 1,46814
96287 ♡ 맛있는 음식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-04-24 김세영 1,46817
104641 ▶흙수저에서 금수저로 - 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 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... |2| 2016-05-31 이진영 1,4681
1063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9) 2016-08-29 김중애 1,4685
10911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전 화요일)『 계시 ... |1| 2017-01-02 김동식 1,4681
109652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전지작업의 중요성) 2017-01-26 김중애 1,4682
109723 ♣ 1.30 월/ 단절과 분열의 집에서 나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01-29 이영숙 1,4686
118068 [교황님 미사 강론]교황 산타 마르타, 그리스도인의 기도는 용감합니다[20 ... |1| 2018-02-05 정진영 1,4682
12294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눈물의 아들은 결코 멸망하 ... 2018-08-27 김중애 1,4686
1230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95) ‘18.9.2.일. 2018-09-02 김명준 1,4682
12355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1,내맡겨 드리려면(5) 2018-09-19 김시연 1,4681
12545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진리나라 택해야만 됩니다.) 2018-11-25 김중애 1,4682
1257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90) ’18.12. ... 2018-12-06 김명준 1,4683
127378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 먹는 율법 학자들 2019-02-06 이정임 1,4681
128162 하느님의 뜻에 대한 겸손한 탐구 2019-03-10 김중애 1,4681
128854 소름끼치는 죄를범한 대사제의 아들 안나의 엘르아잘 2019-04-07 박현희 1,4680
129382 ■ 그분과 늘 함께하는 삶의 자세야말로 / 부활 제2주간 화요일 |2| 2019-04-30 박윤식 1,4682
131893 달맞이꽃 영성 -구도자의 모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1| 2019-08-22 김명준 1,4688
131946 인생을 성공시키는 지혜 2019-08-23 김중애 1,4681
134248 ★ 하느님께서 직접 나타나 |1| 2019-12-01 장병찬 1,4680
135002 2020년 1월 1일[(백)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(세계 평화의 날) ... 2020-01-01 김중애 1,4680
135134 어떤 시아버지와 며느리를 보면서..... 2020-01-07 강만연 1,4681
137697 소심함에서 벗어나기 2020-04-21 김중애 1,4681
140026 ★ 지독한 배은 망덕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11 장병찬 1,4680
141403 식사에 초대받거든 큰 소리치며 먹어야 합니다. 2020-10-13 김대군 1,4681
142296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 |1| 2020-11-20 최원석 1,46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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