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130 진정한 나눔 |7| 2011-09-28 노병규 40212
65158     어린이 도와오다 숨진 ‘기부천사’ 배달원 추모물결 |1| 2011-09-28 노병규 1751
65187        Re:어린이 도와오다 숨진 ‘기부천사’ 배달원 추모물결 2011-09-29 강칠등 840
65144 ♡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/ 세미원의 우리모두 하나되어 ♡ |3| 2011-09-28 김미자 46412
65463 가을 바람 / 이해인 |4| 2011-10-07 김미자 44012
65474 늙은 아버지의 질문 |2| 2011-10-08 김영식 44112
65759 세월은 덧없는 것이 아니다 / 법정스님 |7| 2011-10-17 김미자 54312
65794 어차피 ~ 할 바에야.../ 두물머리의 가을 |6| 2011-10-18 김미자 48412
66073 가장 큰 고통 / 야고버 알베리오네 신부 |6| 2011-10-27 김미자 51312
66711 황홀한 고백 - 이해인 |1| 2011-11-17 김미자 59912
66927 영원한 말씀/<울지마 톤즈 그후..>구수환PD 출판기념회와 작은 음악회 |6| 2011-11-25 김미자 57112
67323 칭찬인 줄 알았습니다 |3| 2011-12-09 김영식 71412
67605 크리스마스를 위하여 / 김시태 |8| 2011-12-22 김미자 1,15112
67634 아름다운 이별 |5| 2011-12-23 김미자 72612
67675 교황 베네딕토 16세 2011년 성탄 메세지 2011-12-25 김미자 87912
68020 노년 10훈(老年十訓) |11| 2012-01-08 김영식 2,52112
68029 사는 것의 어려움 - 법정스님 2012-01-09 노병규 2,49012
68394 요구르트 아줌마 |4| 2012-01-26 노병규 1,04712
68428 엿가락의 기도 / 최인호 베드로 |4| 2012-01-28 김미자 2,51312
68429 인호야, 나오너라. / 최인호 베드로 |8| 2012-01-28 김미자 2,49712
68501 박정희 대통령은 왜 그랬을까? |5| 2012-02-02 김영식 2,59512
68901 이제는 나눌 수 있어요 |6| 2012-02-25 노병규 2,51812
69059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|2| 2012-03-05 김미자 2,47212
69129 자녀가 출세하고 돈을 잘 번다고 해서 2012-03-09 김미자 64812
70010 볶은 흙 한 줌 |2| 2012-04-20 노병규 69412
76660 어느 여판사 |3| 2013-04-08 마진수 59112
80604 박수를 치는 데 두손이 필요한 건 아니다. |6| 2013-12-28 노병규 1,33512
80684 ▶ 거지의 세가지 즐거움 |6| 2014-01-02 원두식 2,59812
80943 ♣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|9| 2014-01-20 원두식 66712
81129 어느 가난한 부부의 외식 |6| 2014-02-04 노병규 2,50212
81185 눈물 / 최인호(베드로)| 2014-02-09 노병규 2,43612
81280 나를 위한 삶의 법칙 10가지 |7| 2014-02-18 원두식 1,05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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