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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3 q하느님은 존재 하시는지.. 2000-09-16 비공개 4131
911    a[RE:903]일단한번 믿어보시라니까요 2000-09-19 비공개 1630
4237 q유스티노라는 세례명을 가지고 있는데 축일이 언제 인가요? 2006-06-01 비공개 4130
5471 q악마의 유혹이 아니라, 제가 원래 나쁜사람이라면.. |1| 2007-06-08 비공개 4130
5475    a너와 나는 하느님의 탁월한 걸작품입니다 2007-06-09 사랑과영혼 1880
5476       a정말 하느님은 저를 사랑하시나 봅니다 |2| 2007-06-09 비공개 1370
5472    aRe:악마의 유혹이 아니라, 제가 원래 나쁜사람이라면.. |3| 2007-06-08 비공개 1760
6719 q성소병이라뇨? 2008-05-25 비공개 4130
6727    a성소병이라고 말씀드린 이유 2008-05-25 비공개 3890
3718 q성무일도에관한 질문 2005-09-23 비공개 4130
3726    aRe:성무일도에관한 질문 2005-09-29 비공개 2620
2196 q성소자의 길 2002-05-20 비공개 4130
2220    a[RE:2196] 2002-07-06 비공개 1860
9223 q미사 시간 변경은 신부님의 직권사항인가요? |3| 2010-12-05 비공개 4130
200 q넋두리... 1999-06-07 비공개 4131
9244 q소속본당미사 |1| 2010-12-16 비공개 4130
9246    a“악마가 내 팔짱 끼었네!” - 사제와 강론-이경상 신부님 2010-12-17 비공개 4620
9249 q딸아이들의 상황이 걱정입니다. 2010-12-19 비공개 4130
9281    a두려움은 스스로 자기를 함정에 빠지게 합니다 2010-12-28 문병훈 1930
9251    aRe:딸아이들의 상황이 걱정입니다. 2010-12-19 비공개 2040
12834 q사기를 연이어 당하고 대출을 받고 하는 것도 십자가의 일종인가요? |1| 2024-07-29 김민수 미카엘 4130
8985 q연도를 해 주며 돈을 받아도 되나요? |14| 2010-07-28 비공개 4120
10221 q73년에 첫영성체를 받은 친구들 2013-07-09 비공개 4120
10224    aRe: 신자를 찾는 가장 확실한 방법 2013-07-12 비공개 2820
5789 q신부님께 여쭤봅니다. 2007-09-14 비공개 4120
5794    aRe:신부님께 여쭤봅니다. 2007-09-15 김경하 3420
9509 q세례명 개명 |1| 2011-06-13 비공개 4120
7190 q분노 |3| 2008-10-07 비공개 4120
3563 q3558과 관련하여 |7| 2005-07-11 비공개 4120
3569    a하느님은 사랑과 자비의 하느님입니다. |2| 2005-07-12 비공개 2890
5577 q태아를 살해한 죄책감 |3| 2007-07-06 비공개 4120
5579    aRe:태아를 살해한 죄책감 2007-07-06 김경하 3180
5578    aRe:태아를 살해한 죄책감 2007-07-06 사랑과영혼 1980
1109 q어떻게 해야 좋을지.... 2000-11-26 비공개 4120
1110    a[RE:1109] 2000-11-26 비공개 1820
1111    a[RE:1109] 2000-11-26 비공개 1420
1113    a[RE:1109]도움이되길.. 2000-11-27 비공개 1360
1121    a[RE:1109] 2000-11-30 비공개 970
1122    a[RE:1109] 2000-11-30 비공개 920
7326 q천주교 신자가 개신교 예배에 참례해도 되나요? |3| 2008-11-03 비공개 4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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