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36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믿음의 힘 “주님이 영원한 안식처이다” |1| 2025-01-17 선우경 1064
179361 오늘의 묵상 [01.17.금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7 강칠등 883
179360 ■ 철저한 나눔으로 하느님 나라를 /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[0117] ... 2025-01-17 박윤식 882
17935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하려는 노력이 은총을 받는 지름길 2025-01-17 김백봉7 1413
179358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3| 2025-01-17 조재형 2165
179356 [연중 제1주간 토요일] 구약의 실체가 신약이다. 2025-01-17 김종업로마노 1051
179355 마음의 저울... 2025-01-17 김중애 1101
179354 아버지의 눈물 2025-01-17 김중애 1021
1793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8) 2025-01-17 김중애 1716
179352 매일미사/2025년1월17일금요일[(백)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] 2025-01-17 김중애 1271
1793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2,1-12 /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) 2025-01-17 한택규엘리사 720
179350 †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못할 것이 ... |1| 2025-01-16 장병찬 710
179349 †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5-01-16 장병찬 770
179348 ★1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탄의 나라는 암흑의 나라이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5-01-16 장병찬 790
179347 ■ 우리도 누군가를 위해 / 연중 제1주간 금요일(마르 2,1-12) 2025-01-16 박윤식 1152
179346 인간 2025-01-16 이경숙 1534
179345 [ 관계의 아픔을 방치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에게] 2025-01-16 박영희 1292
179344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25-01-16 주병순 730
179343 1월 16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16 강칠등 1271
179342 글쎄요......우렁 각시 2025-01-16 이경숙 1220
179341 만나냐 영원한생명이냐 2025-01-16 김종업로마노 1070
17934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기도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알아보 ... 2025-01-16 김백봉7 1751
179339 [연중 제1주간 목요일] 2025-01-16 박영희 1464
179338 오늘의 묵상 [01.16.목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6 강칠등 973
17933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그리스도의 동료로 삽시다 “우정의 일치” |1| 2025-01-16 선우경 1736
179336 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들 2025-01-16 김중애 1381
179335 마리아님의 위대성 2025-01-16 김중애 1261
1793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6) 2025-01-16 김중애 1826
179333 매일미사/2025년1월16일목요일[(녹) 연중 제1주간 목요일] 2025-01-16 김중애 1180
179332 [연중 제1주간 목요일] 독서와 복음묵상 2025-01-16 김종업로마노 1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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