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27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4주간 목요일)『용서, ... |2| 2015-09-16 김동식 7837
99287 9.17..금.♡♡♡ 자비와 사랑의 시선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5-09-17 송문숙 1,0437
99356 ♣ 9.21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거룩한 파격을 사는 오늘의 복음 ... |1| 2015-09-20 이영숙 9407
99359 빈틈과 제자리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덱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4| 2015-09-21 김명준 8927
99402 자유의 여정-평화와 기쁨 -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 ... |3| 2015-09-23 김명준 1,0507
99412 삶의 중심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 2015-09-24 김명준 8537
99458 9.26..토..♡♡♡ 때가 되면 알리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5-09-26 송문숙 8727
99479 9.27...♡♡♡ -찬미예수님 사랑합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5-09-27 송문숙 1,0427
99495 삶의 중심中心 -강江과 바다海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1| 2015-09-28 김명준 7957
99506 ♣ 9.29 화/ 하느님 사랑의 도우미요 중개자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5-09-28 이영숙 1,0857
99510 깨어있는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넥딕토회 요셉 수도원 |3| 2015-09-29 김명준 1,0497
99523 ♣ 9.30 수/ 버리고 주저 없이 집중하며 따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5-09-29 이영숙 8867
99568 회개의 표징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5| 2015-10-02 김명준 9247
99592 연중 제27주일/사람 마음을 사로잡으려면?"./ 이기양 신부 |1| 2015-10-03 원근식 8947
99605 ♣ 10.4 주일/ 하느님을 향한 타오르는 열정 -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5-10-03 이영숙 9317
99609 사람은 귀하고, 외롭고, 약하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2015-10-04 김명준 9457
9961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10-04 이미경 8377
9962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3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5| 2015-10-05 김태중 8477
9964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10-05 이미경 1,0087
99647 ♣ 10.6 화/ 이웃사랑에 우선하는 말씀의 경청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5-10-05 이영숙 1,1047
99667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느님 힘내세요. |4| 2015-10-06 이기정 8477
99708 ♣ 10.9 금/ 선을 이루시는 하느님의 능력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5-10-08 이영숙 1,0637
9972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8주일 2015년 10월 11일) |1| 2015-10-09 강점수 6427
99748 현자賢者가 됩시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5-10-11 김명준 9307
997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악과가 미치는 영향 |1| 2015-10-11 김혜진 9887
9977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10-12 이미경 7747
99783 ♣ 10.13 화/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 2015-10-12 이영숙 1,1277
9980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7.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수준 ... |6| 2015-10-14 김태중 8607
9984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신앙인들 아주 정말 대단한 분들 |4| 2015-10-15 이기정 5977
9989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10-18 이미경 1,0607
156,725건 (1,083/5,22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