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74 하느님의 선택과 편애! |29| 2005-01-24 황미숙 1,4649
12865 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 |11| 2005-10-13 양승국 1,46417
26921 ◆ 슬픈 소식에 . . . . |19| 2007-04-18 김혜경 1,46418
26924     (104)Re:◆ 슬픈 소식에 . . . .버지니아에 총기사건..... |21| 2007-04-18 김양귀 6877
8928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5-19 이미경 1,46410
90028 ▒ - 배티 성지, 하느님의 어린양,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4-06-24 박명옥 1,4646
100316 ♣ 11.8 주일/ 영혼의 거울에 비친 두 얼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5-11-07 이영숙 1,4645
100425 11.13.금.♡♡♡ 까마귀를 보면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| |1| 2015-11-13 송문숙 1,46410
105716 7.26.화.♡♡♡ 인생의 끝에 서면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6-07-26 송문숙 1,4646
110768 강물이 중요하지만 강둑을 무시하지 마십시오. |1| 2017-03-16 김중애 1,4641
1169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21) |1| 2017-12-21 김중애 1,4646
117867 ■ 말씀으로 변화된 우리가 / 연중 제4주일 (해외 원조 주일) 나해 2018-01-28 박윤식 1,4640
118012 2.3.기도.“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”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 ... |1| 2018-02-03 송문숙 1,4640
1205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88) ‘18.5.18. 금 ... 2018-05-18 김명준 1,4642
128306 사순 제2주일/변모 희망이라는 선물./손 용환 신부 2019-03-16 원근식 1,4643
130284 존경받고 싶은 욕망에 대한 마음가짐 2019-06-09 김중애 1,4642
130897 "멈춰라! 죽어라! 명령이다! " 2019-07-06 박현희 1,4640
131260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9-07-21 주병순 1,4640
1329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5) |1| 2019-10-05 김중애 1,4647
133607 연중 제31 주일 |10| 2019-11-02 조재형 1,46411
134376 [대림 제1주간 토요일]하늘 나라의 복음 선포 (마태 9,35─10,1.6 ... 2019-12-07 김종업 1,4640
135144 성모님 공경에 대하여(3) 2020-01-07 김중애 1,4641
135145 버리고 비우는 일 2020-01-07 김중애 1,4642
135911 봉헌의 여정 -사랑의 봉헌, 봉헌의 기쁨, 봉헌의 행복, 봉헌의 아름다움- ... |3| 2020-02-08 김명준 1,4648
136080 [연중 제6주일]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우리가 청하고 있는 것일까요? 2020-02-15 김종업 1,4640
137645 성령을 받아라 |1| 2020-04-19 최원석 1,4642
142525 표적(표징)(로마 9:4-5) 2020-11-30 김종업 1,4640
1430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1) 2020-12-21 김중애 1,4647
143741 행복의 얼굴/이해인 2021-01-14 김중애 1,4641
1504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9) 2021-10-19 김중애 1,4645
153162 빵 하나 |2| 2022-02-15 최원석 1,4643
161,936건 (1,083/5,39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