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80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목요일)『기도 황 ... |2| 2021-02-24 김동식 1,4700
1502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09) 2021-10-09 김중애 1,4705
152712 연중 제4주간 금요일 |6| 2022-02-03 조재형 1,4709
154494 파스카의 예수 그리스도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|2| 2022-04-17 최원석 1,4707
155214 22 부활 제6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5-21 김대군 1,4701
156015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|5| 2022-06-30 조재형 1,4706
2551 21 08 19 목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위턱뼈 굴 안 끝 뼈와 전두엽 우 ... 2022-10-10 한영구 1,4700
2577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(연15월) 2001-07-16 박근호 1,4696
15433 사탄(마귀)의 전략을 알고 이기자 2006-02-04 장병찬 1,4691
54579 타락한 세대로부터 자신을 구원하십시오 |1| 2010-04-06 김용대 1,4691
9786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7-05 이미경 1,46916
980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7-15 이미경 1,4696
103715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‘예(yes)’를 경축하다" 2016년 4월 4일 ... 2016-04-11 정진영 1,4690
1063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9) 2016-08-29 김중애 1,4695
109652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전지작업의 중요성) 2017-01-26 김중애 1,4692
109723 ♣ 1.30 월/ 단절과 분열의 집에서 나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01-29 이영숙 1,4696
109865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|1| 2017-02-04 최원석 1,4691
111120 2017년 3월 30일(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 ... |1| 2017-03-30 김중애 1,4690
111153 170401 - 사순 제4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유연창 베드로 신부님 |2| 2017-04-01 김진현 1,4693
115740 2017년 10월 27일(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... 2017-10-27 김중애 1,4690
122171 왜 ‘쉬자.’ 대신 ‘쉬어라.’ 하셨을까? 2018-07-24 박윤식 1,4692
122809 8/22♣,복음은 연민과 사랑이 그 바탕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1| 2018-08-22 신미숙 1,4695
123026 침묵하라!고요하면 아름답다. 2018-08-30 김중애 1,4693
1230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95) ‘18.9.2.일. 2018-09-02 김명준 1,4692
12355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1,내맡겨 드리려면(5) 2018-09-19 김시연 1,4691
12545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진리나라 택해야만 됩니다.) 2018-11-25 김중애 1,4692
126098 12.19.백성이 주님을 맞이 할 준비를 하게 할 것이다 - 양주 올리베따 ... |1| 2018-12-19 송문숙 1,4690
12656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1. 무리수는 절대 금 ... |2| 2019-01-04 김시연 1,4691
127294 가브리엘 신부님 묵상글을 보며 |1| 2019-02-03 강만연 1,4692
127378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 먹는 율법 학자들 2019-02-06 이정임 1,4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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