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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9-04-20 이미경 1,46216
9583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4-06 이미경 1,46212
102525 ♣ 2.16 화/ 올바른 기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2-15 이영숙 1,46211
103554 ■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 /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|2| 2016-04-03 박윤식 1,4624
108275 모든 말씀이 이루어지는 징벌의 날 (11/24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11-24 신현민 1,4620
115732 ♣ 10.27 금/ 지금이 바로 하느님의 자비를 실행할 때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7-10-26 이영숙 1,4626
116170 2017년 11월 14일(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... 2017-11-14 김중애 1,4620
117230 2018년 1월 1일[(백)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(세계 평화의 날) ... 2018-01-01 김중애 1,4621
117444 2018년 1월 9일(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) 2018-01-09 김중애 1,4620
11764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목요일)『 군중 ... |1| 2018-01-17 김동식 1,4621
12163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똑똑이와 벙벙이) 2018-07-03 김중애 1,4621
122364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(예레18,1-6) 2018-08-02 김종업 1,4620
122942 눈먼 자들아! |1| 2018-08-27 최원석 1,4621
126377 12.28.말씀기도-울음소리와 애끓는 통곡소리.~ 자식들이 없으니 위로도 ... 2018-12-28 송문숙 1,4622
127539 너희는 하느님이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19-02-12 주병순 1,4621
128739 제14처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심을 묵상합시다! |1| 2019-04-02 박미라 1,4620
129653 착한 목자 주일을 맞아 2019-05-12 김장섭 1,4620
13015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매일의 고통과 시련, 불완전과 부족함 앞에서도 절 ... 2019-06-03 김중애 1,4626
130605 2019년 6월 25일(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 ... 2019-06-25 김중애 1,4620
133688 ★ 연옥 이야기 1. |1| 2019-11-06 장병찬 1,4622
133992 ■ 예수님 뜻을 가장 잘 따르신 성모님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 ... |1| 2019-11-21 박윤식 1,4622
134028 성소를 정화하고 봉헌합시다 2019-11-22 최원석 1,4621
137765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,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 ... |2| 2020-04-24 최원석 1,4621
1391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30 김명준 1,4621
140313 ■ 이스라엘인들이 바다를 건너다[39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 ... |1| 2020-08-24 박윤식 1,4622
143114 하느님 중심의 삶 -회개와 겸손, 감사와 평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20-12-24 김명준 1,4625
143355 신앙인에게 필요한 것은 ‘식별’입니다. 2021-01-02 이부영 1,4621
143370 사랑은 희망을 키운다. 2021-01-03 김중애 1,4622
146313 4.24. “영은 생명을 준다. ~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. ... |2| 2021-04-23 송문숙 1,4623
151546 대림 제3주, 주님의 가르침 -희망과 기쁨, 감사와 평화, 사랑과 겸손- ... |2| 2021-12-12 김명준 1,46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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