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320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금욕극기로 삶 잡아가야죠. |8| 2016-02-07 이기정 8047
102333 [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] 이 땅위의 청년들에게 위로를! |2| 2016-02-08 노병규 9417
10237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6-02-09 이미경 9147
102444 ♣ 2.13 토/ 영혼의 병을 치유해주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2-12 이영숙 1,0917
102469 ♣ 2.14 주일/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2-13 이영숙 1,1037
10250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5. 바빠야 산다? |6| 2016-02-15 김태중 1,0617
10252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9오] 2016-02-15 이미경 1,0967
10255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내 삶이 곧 표징입니다! |1| 2016-02-17 노병규 9417
102589 ★빠다키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6-02-18 이미경 1,3667
102614 ♣ 2.20 토/ 아무도 내치지 않고 품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2-19 이영숙 9717
102619 사순 제2주일/변모, 희망이라는 선물. /손용환 신부 |1| 2016-02-20 원근식 1,1757
10266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9. 하느님의 또 다른 ... |7| 2016-02-22 김태중 9717
10270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0. 斷想하면, 단상할 ... |5| 2016-02-24 김태중 1,4107
102731 ■ 무관심으로 만들어지는 저 구렁텅이를 /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1| 2016-02-25 박윤식 1,2287
102745 ♣ 2.26 금/ 충실하고 신실한 주님의 종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2-25 이영숙 1,0827
10275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1. 무리수는 절대 금 ... |5| 2016-02-26 김태중 1,3387
102757 ■ 탐욕으로 주님 은총 잃지 않도록 /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4| 2016-02-26 박윤식 9277
10280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2. 저의 착각일까요? |5| 2016-02-29 김태중 9937
102851 ♣ 3.3 목/ 생명으로 가는 하느님과의 소통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6-03-01 이영숙 1,4097
1029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하면 십자가가 달다 |3| 2016-03-06 김혜진 1,0997
10297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영성의 알파요 오메가 |4| 2016-03-07 김태중 9447
103026 ♣ 3.9 수/ 생명을 불어넣는 그리스도인의 사명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2016-03-08 이영숙 8817
103048 ♣ 3.10 목/ 예수님을 알아보는 믿음과 열린 마음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2016-03-09 이영숙 9777
103111 고이즈미 준이치로와 미야모토 가요코의 슬픈 가족사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... |3| 2016-03-12 김영완 3,4907
103137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 옳지요. |5| 2016-03-14 이기정 8257
103188 3.16.수.♡♡♡자유를 회복하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6-03-16 송문숙 1,5177
103218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느님의 아들다운 당당하심 |7| 2016-03-18 이기정 1,3897
103238 ♣ 3.19 토/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의로운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3-18 이영숙 1,4657
103252 3.19.토.♡♡♡ 믿음의 사람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6-03-19 송문숙 4,1987
10326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6-03-19 이미경 1,32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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