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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898 유머 - (천둥=우레)+번개=벼락 4 |9| 2006-07-10 배봉균 4809
102602 반갑다, 친구야 |10| 2006-07-27 김지선 48019
111311 ==우리 가톨릭의 지나친 보수주의를 경계한다== |5| 2007-06-05 김선배 4802
111319     Re:==우리 가톨릭의 지나친 보수주의를 경계한다== 2007-06-05 박재석 1294
111316     김선배님은 말씀해 주시지요 ^^ |3| 2007-06-05 유재범 1965
111584 << 가톨릭대학교의 법학부 - 박선영 교수님의 강의는 즉각 개설되고, 복직 ... 2007-06-21 김용광 4803
111868 성당에서 미사참례하고 나오는 사람들한테까지 구걸하는 사람이 |6| 2007-07-08 김대형 4800
111934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.... |12| 2007-07-12 신희상 4806
112604 [향수] |5| 2007-08-06 사두환 4806
112605     사두환님... 망설이지 마십시오. 2007-08-06 김광태 2696
114158 거지성자 ‘명동성당 베드로’ 배동순 할아버지 선종 |2| 2007-10-24 임봉철 4806
114160     Re:거지성자 ‘명동성당 베드로’ 배동순 할아버지 선종 2007-10-25 임봉철 2253
115530 나주 율리아 집단 회개하라! |16| 2007-12-19 양명석 4809
115541     여기서 줄행랑 친 나주추종자들이 이젠 광주교구게시판으로 몰려들어 더럽히네요 ... |3| 2007-12-19 홍영숙 1531
117864 박광용님, 경고합니다. 2008-02-29 김용철 4806
118664 우리주, 예수님 부활하셨도다 |1| 2008-03-22 김재욱 4801
124719 댓글알바의 실제활동 |13| 2008-09-17 김영희 4807
124975 한국의 성지 (순교자의 땅 믿음의 못자리 사진전) 2008-09-22 윤일득 4801
125042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모님 상경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참다웁게 시작할 ... |16| 2008-09-23 이성훈 48015
125564 모든신앙인이 근본적으로 사제요 성직자임에도 불구하고 |9| 2008-10-05 김동천 4801
125596     Re:신부님만이 직무면에서 사제요 “예수님의 대리자” |7| 2008-10-06 박여향 1637
125870 세치 혀 |13| 2008-10-13 박혜옥 4802
126557 어디에 써야할지 몰라서요. 그냥.........답답한 맘에.. |14| 2008-10-30 한창희 4802
126578     Re:어디에 써야할지 몰라서요. 그냥.........답답한 맘에.. 2008-10-30 구정애 1732
126576     Re:이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.-저의경험 첨언 |11| 2008-10-30 박영진 2983
127680 [강론] 대림 제 1주일 - 늘 깨어 있으시오 (김용배신부님) |3| 2008-11-29 장병찬 4807
127686     Re:[강론] 대림 제 1주일 - 늘 깨어 있으시오 ... 2008-11-29 곽운연 1283
128135 가톨릭의 잃어버린 양들... |6| 2008-12-07 김은자 48010
129156 사하라 사막에서의 일출 광경 |35| 2009-01-02 박영호 48012
130520 게시판을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들 건강을 생각합니다. |16| 2009-02-05 박영호 48023
136041 애도를 하도라도 실상은 알고 합시다 |10| 2009-06-10 홍석현 48011
136055     판결문과 결정문 실체를 복사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 |13| 2009-06-10 강수열 1633
136056        Re:판결문과 결정문 실체를 복사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 2009-06-10 홍석현 1184
136057           '카더라'를 그만 중지하시기 바랍니다. |4| 2009-06-10 강수열 1175
136048     법원에서 신부님 폭행하고 미사 뒤엎으라고 했다고요? 2009-06-10 박광희 1948
138509 몇가지 용어에 대해서 시비거는 분들을 위하여 |8| 2009-08-06 박남규 4807
140500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분을 가르켜 주는 것 |19| 2009-09-24 양명석 4808
143972 둘 다 꼴뵈기 싫은데요? 2009-12-02 양종혁 4808
144018     두사람이 다른 점 2009-12-03 김소연 26511
144032           너는 싫어, 재수없으니까? 2009-12-03 김소연 29912
144026           '틀리다'와 '다르다' 2009-12-03 김소연 25910
143973     Re: 여기에 비그리스도적 혹은 비복음적 행동이 있는지요? 2009-12-02 소순태 2518
143976        비그리스도적 혹은 비복음적 행동......., 즐비했었지요. 2009-12-02 송동헌 23810
143980           교리서를 줄줄 외우는 행위가 복음의 실천은 아니니까요. 2009-12-02 양종혁 26911
144068              . 2009-12-03 김은자 990
14407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. 2009-12-03 김은자 890
14398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교리서를 줄줄 외우는 행위??? 2009-12-02 소순태 2224
14398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저와 관련이 없다니 2009-12-02 양종혁 2356
14398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제 글을 괜히 클릭하고 들어와, 굳이 읽지 않으시면 됩니다... 2009-12-02 소순태 1804
14398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게시판은 개인블로그가 아닙니다 (끝) 2009-12-02 양종혁 2319
14399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... 즉 아무 글이나 클릭하지 않습니다. 2009-12-02 소순태 2234
153857 여행자 미사 2010-05-06 김평일 4800
155871 성경의 허구성을 파헤치려고 노력하는 분께 드립니다. 2010-06-08 김광태 48020
155886     Re:의심 -성경이 말하고 있는 의심하는 자에 대한 생각 2010-06-09 이성훈 33921
155916           Re:저는 김광태 형제님의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. 2010-06-09 이성훈 23514
155893           육갑 떨@@@ 아이쿠 추워 2010-06-09 안성철 2848
155906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육갑 떨@@@ 아이쿠 추워 2010-06-09 송연희 22310
15591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미 송연희님께서 감상평을 주셨습니다. 2010-06-09 이성훈 24214
15590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아이구, 애 어른님아! 2010-06-09 안성철 2096
155885     하루종일 , 죽을때까지 성경을 써도... 2010-06-09 박창영 2498
161495 정치신부 운운 함은 2010-09-03 문병훈 48016
161512     Re:정치신부 운운 함은? 2010-09-03 전진환 1707
161563        Re:정치신부 운운 함은? 2010-09-03 문병훈 1553
165410 (192) 또 하나의 별이 지다 2010-11-03 유정자 4804
172178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(펌) 2011-03-10 이근욱 48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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