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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531 교회 안에서도 대소통의 이벤트가 ... |1| 2011-10-29 고창록 2130
181529 안중근은 민족과 신앙 일치시킨 ‘순교자’ (담아온 글) |1| 2011-10-29 장홍주 1960
181527 오상철신부의 11월 철야 기도모임 안내 2011-10-29 오상철 2610
181525 유일 구속자 <와> 공동 구속자 [뱀 후손의 거짓말] |4| 2011-10-29 장이수 2460
181537     누가 뱀의 후손일까? 2011-10-29 송동헌 1840
181522 열 번 올릴 것을 한 번에.. |4| 2011-10-29 배봉균 2970
181520 최봉도 신부님을 만난 후 대 환란 예언내용 확인 기도 2011-10-29 한영구 5590
181519 성경에 담긴 하느님의 생각(아브라함 2) 2011-10-29 이정임 1280
181517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11-10-29 주병순 1420
181515 조화 (調和) |3| 2011-10-28 배봉균 2250
181511 게시판을 깨끗이 만들기 위해선 2011-10-28 소민우 2470
181505 한성 백제문화제 시작하는.. |6| 2011-10-28 배봉균 2090
181503 당신에게 띄우는 가을꽃 편지 2011-10-28 이근욱 2720
181502 천주교의정부교구 이주민 축제 |4| 2011-10-28 신성자 3210
181501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11-10-28 주병순 1200
181498 둘을 한 번에.. |2| 2011-10-28 배봉균 2630
181499     Re: 유머 - 으~! 답답해 ! 너하구 말 안해 ! |2| 2011-10-28 배봉균 2330
181497 좋아 했던 이 2011-10-28 유재천 2160
181495 성경에 담긴 하느님의 생각 (아브라함 1) 2011-10-28 이정임 5700
181493 굿뉴스 자게판을 신앙의, 성령의 게시판으로 |2| 2011-10-28 홍석현 6880
181488 최병철 교수 저작권 문제, 고등법원에서 다시 시비 가릴 |10| 2011-10-27 신성자 2,5320
181510     Re:최병철 교수 저작권 문제, 고등법원에서 다시 시비 가릴 |1| 2011-10-28 장홍주 5350
181484 가을 낭만은 사치였습니다! |5| 2011-10-27 김신실 9020
181492     사치의 뒷바라지도 필요한 일거리입니다. |1| 2011-10-28 김인기 1700
181482 예수님은 생명나무의 '열매' 2011-10-27 장선희 1,1240
181481 '가톨릭 교리 사전'에는 있는 단어 2011-10-27 장선희 3090
181487     교황: 공동구속자는 성서, 교부들 말씀과 워낙 동떨어진 것 |6| 2011-10-27 박여향 2890
181480 주먹쥐고...ㅎㅎ |3| 2011-10-27 신성자 2590
181479 국어사전에 없는 단어 |5| 2011-10-27 배봉균 3250
181478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2011-10-27 주병순 1720
181477 오래간만입니다. 2011-10-27 장선희 3010
181474 인물 사진 2011-10-27 배봉균 2540
181475     Re: 유머 - 여보~ 가지마~! |4| 2011-10-27 배봉균 2990
181471 뱀(창세기)과 가짜 마리아(금세기) [불순종의 유혹] |1| 2011-10-27 장이수 2060
181476     창세기부터 거짓말한 뱀 [거짓 예언자들의 어미는?] 2011-10-27 장이수 1210
181464 어느 날 문득 <권태하> |2| 2011-10-26 남희경 4790
181456 2011 성남 에어쇼 4 - SEOUL INTERNATIONAL AEROS ... 2011-10-26 배봉균 2200
181458     Re: 유비무환 (有備無患) |2| 2011-10-26 배봉균 20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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