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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331 [연중 제1주간 목요일] (김동희 모세 신부) 2025-01-16 김종업로마노 1173
179330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|3| 2025-01-16 조재형 2246
17932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,40-45 / 연중 제1주간 목요일) 2025-01-16 한택규엘리사 600
179328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.> 2025-01-16 최원석 1075
179327 반영억 신부님_예수님은 몸과 마음을 모두 치유해 주십니다 2025-01-16 최원석 1384
179326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.”(마르 1,41) |1| 2025-01-16 최원석 1354
179325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. 2025-01-16 최원석 873
179324 양승국 신부님_ ‘오늘’이라는 표현이 참으로 은혜롭고 눈물겹게 다가옵니다! 2025-01-16 최원석 1574
1793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15 김명준 811
179322 †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1-15 장병찬 710
179321 †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1-15 장병찬 660
179320 ★1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필사적인 악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5-01-15 장병찬 750
179319 참사랑 |2| 2025-01-15 이경숙 1252
179318 ■ 제게 하시고자만 하시면 / 연중 제1주간 목요일(마르 1,40-45) 2025-01-15 박윤식 1092
179317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주셨다. 2025-01-15 주병순 791
179316 송영진 신부님_<주님과 함께 가는 것이 곧 주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.> 2025-01-15 최원석 1223
179315 반영억 신부님_신앙은 찾아가는 것이다 2025-01-15 최원석 1115
179314 이영근 신부님_“나는 그 일을 하도록 떠나온 것이다.”(마르 1,38) 2025-01-15 최원석 1396
179313 양승국 신부님_일상적 버리고 떠나기! 2025-01-15 최원석 1523
179312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. 2025-01-15 최원석 833
179311 1월 15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15 강칠등 1012
179310 연중 제1주간 목요일 |3| 2025-01-15 조재형 2644
17930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가서 복음을 전하십시오.”가 행복의 ... 2025-01-15 김백봉7 1343
179308 오늘의 묵상 [01.15.수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5 강칠등 1063
179307 [연중 제1주간 수요일] 2025-01-15 박영희 1245
17930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루하루 삶의 여정 “늘 새로운 시작” |1| 2025-01-15 선우경 1765
1793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5) 2025-01-15 김중애 2175
179303 이기는 사람과 지는사람 2025-01-15 김중애 1412
179302 믿음의 용기 2025-01-15 김중애 1291
179301 매일미사/2025년1월15일수요일[(녹) 연중 제1주간 수요일] 2025-01-15 김중애 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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