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956 그늘까지도 품어라 2020-09-23 김중애 1,4581
141630 ★ 그들 자신이 어둠이 되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24 장병찬 1,4580
14169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7.마귀가 떠나간 자리엔 |3| 2020-10-26 김은경 1,4581
141783 자기 존중의 성장 2020-10-30 김중애 1,4582
141987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 (마태 25,1-4. 13) 2020-11-08 김종업 1,4580
142799 12.11".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.” - 양주 올 ... |2| 2020-12-10 송문숙 1,4584
1448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원수를 사랑하려면: 그리스도가 되어야 |3| 2021-02-26 1,4585
145764 성체 조배 .... 영원한 생명의 빵 2021-04-01 김대군 1,4580
149881 ■ 24. 아합에게 내린 주님의 저주 / 통일 왕국의 분열[2] / 1열왕 ... |2| 2021-09-20 박윤식 1,4583
151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02) |1| 2021-12-02 김중애 1,4587
1533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4) |3| 2022-02-24 김중애 1,45811
4071 사울이라 부리우는 바울과 스테파노 2002-09-22 유대영 1,4572
4496 양신부님께 2003-02-06 장윤정 1,4573
5633 나? 우리? 2003-10-07 박근호 1,45714
6109 미사가 끝났으니 2탄 2003-12-12 노우진 1,45714
7377 (복음산책) "혹시, 저더러 따르라는 말씀입니까?" 2004-07-01 박상대 1,4574
350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4-04 이미경 1,45723
35067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04-04 이미경 6176
41638 이사야서 제44장 1-28절/하느님의 강복-주님의 권능 2008-12-03 박명옥 1,4572
51131 12월 2일 대림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12-02 노병규 1,45724
561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해! |5| 2010-05-30 김현아 1,45727
9055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7-22 이미경 1,45712
97876 † 새 포도주는 새 가죽부대에 담아야 한다!(마태9,14-17) 2015-07-06 윤태열 1,4570
98450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사제들의 이정표요 나침반 |1| 2015-08-04 노병규 1,45714
99900 무엇을 먹을까, 마실까, 입을까, |1| 2015-10-18 김열우 1,4570
104213 ■ 승천하신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/ 주님 승천 대축일 (홍보 주일) 2016-05-08 박윤식 1,4573
106743 9.18: “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”-파주 올리베따노 ... 2016-09-18 송문숙 1,4570
107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06) 2016-10-06 김중애 1,4576
109743 누가 불을 밝혔느냐 - 윤경재 요셉 |9| 2017-01-31 윤경재 1,45710
111161 4.1.오늘의 기도"그분 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 까지 하나도 없어습니다" ... |1| 2017-04-01 송문숙 1,4570
115721 세말에 드러날 마리아의 섭리적인 역활 (49-59) 2017-10-26 김중애 1,45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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