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109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08-06 박명옥 1,4638
48114     죄의 유혹 2009-08-06 박명옥 4173
9583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4-06 이미경 1,46312
103554 ■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 /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|2| 2016-04-03 박윤식 1,4634
10776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서른 다섯 2016-10-30 양상윤 1,4631
109050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|7| 2016-12-31 조재형 1,4639
1096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25) |1| 2017-01-25 김중애 1,4637
110095 빵이 배 안에는 한 개밖에 없었다 2017-02-14 최원석 1,4631
116170 2017년 11월 14일(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... 2017-11-14 김중애 1,4630
117567 2018년 1월 14일(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분과 함께 ... 2018-01-14 김중애 1,4630
117663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2018-01-18 신현민 1,4630
117939 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 2018-01-31 김중애 1,4631
1207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97) ‘18.5.27. 일 ... |1| 2018-05-27 김명준 1,4630
125959 온 세상이 뒤바뀐다 해도.. 2018-12-13 김중애 1,4630
12598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길 진리 생명을 아는 지혜로운 분들) 2018-12-14 김중애 1,4631
126377 12.28.말씀기도-울음소리와 애끓는 통곡소리.~ 자식들이 없으니 위로도 ... 2018-12-28 송문숙 1,4632
12790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8-1 마음의 양식) |1| 2019-02-27 김중애 1,4631
129124 미소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. 2019-04-18 김중애 1,4632
13015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매일의 고통과 시련, 불완전과 부족함 앞에서도 절 ... 2019-06-03 김중애 1,4636
130605 2019년 6월 25일(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 ... 2019-06-25 김중애 1,4630
1310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14 김명준 1,4631
131089 그가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,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. |1| 2019-07-14 최원석 1,4632
134028 성소를 정화하고 봉헌합시다 2019-11-22 최원석 1,4631
137553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독서 (사도3,1-10) 2020-04-15 김종업 1,4630
140313 ■ 이스라엘인들이 바다를 건너다[39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 ... |1| 2020-08-24 박윤식 1,4632
141711 위대한 가르침 2020-10-27 김중애 1,4631
141788 ■ 성스러운 제물[6] / 성결법[4] / 레위기[22] |1| 2020-10-30 박윤식 1,4631
141987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 (마태 25,1-4. 13) 2020-11-08 김종업 1,4630
142225 '구원하러 왔다.' 2020-11-17 이부영 1,4630
142510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 제1주일 (마르13,33-37) |1| 2020-11-29 강헌모 1,4631
142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6) 2020-12-16 김중애 1,46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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