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794 2018년 9월 27일(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 ... 2018-09-27 김중애 1,4450
12666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랑은 천개의 얼굴을 지니고 있습니다!) 2019-01-09 김중애 1,4453
1270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4) |1| 2019-01-24 김중애 1,4458
127285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/ 야훼이레 |1| 2019-02-02 이정임 1,4452
12856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의 작음에 감사하고, 보다 많은 가치와 의 ... 2019-03-27 김중애 1,4456
129166 내 백성아, 내가 네게 어떻게 하였느냐? |1| 2019-04-19 박현희 1,4450
130272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19-06-08 주병순 1,4450
13111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1-2 계시의 내용) 2019-07-15 김중애 1,4450
131624 열매 풍성한 삶 -부단한 나눔과 비움의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9-08-10 김명준 1,4454
131836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 -주님과 우정友情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9-08-20 김명준 1,4458
132320 새 옷, 새 부대 그리고 찢어짐 (루가 5:25~39) 2019-09-06 김종업 1,4451
137244 4.2.“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.”(요한 8 ... |1| 2020-04-02 송문숙 1,4453
138104 네 안의 하느님이 말씀하시도록 하라 2020-05-09 김중애 1,4453
140578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20-09-06 주병순 1,4451
141644 성경바로알기 / 어둠의 저편 2020-10-24 김종업 1,4450
141788 ■ 성스러운 제물[6] / 성결법[4] / 레위기[22] |1| 2020-10-30 박윤식 1,4451
1424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7) 2020-11-27 김중애 1,4455
145395 ■ 스켐 집회[3] / 맺은 말[3] / 여호수아기[25] |2| 2021-03-19 박윤식 1,4452
14634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61) ‘21.4.25.일 2021-04-25 김명준 1,4451
153336 천주교 신자가 가는 천국, 개신교 신자가 가는 천국은 다른 곳인가? |5| 2022-02-23 강만연 1,4453
1544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14) |1| 2022-04-14 김중애 1,4455
154578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2022-04-21 김중애 1,4451
154658 현명한 사람,강인한 사람. 2022-04-25 김중애 1,4452
154781 † 모든 선을 내포하는 ‘하느님의 뜻’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 |1| 2022-04-30 장병찬 1,4450
5288 딜레마 2003-08-13 권영화 1,4445
6379 친절 묵상- 올해 마흔 살의 미스 마샤 2004-01-30 배순영 1,44412
7299 ...기분이 좋았습니다.... |4| 2004-06-20 조숙영 1,4447
7320 마음 다스리기 |4| 2004-06-23 박운헌 1,4447
97121 ††† 삼위일체 대축일: 삼위일체의 하느님이란 무슨 뜻인가? |3| 2015-06-01 윤태열 1,4442
102681 ♣ 2.23 화/ 위선의 탈을 벗고 섬기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2-22 이영숙 1,4449
156,730건 (1,097/5,22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