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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318 나이가 들수록 2011-09-28 박영진 2030
180317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2011-09-28 주병순 1410
180316 ▶◀ 친구의 죽음과 정화 |3| 2011-09-28 하경호 2570
180315 10월1일(토) 저녁6시,제163회 월례 촛불기도회 2011-09-28 박희찬 2520
180311 토순이와 토돌이 2011-09-28 배봉균 2130
180307 이단감별사? 반신학,민중예수론 [반기독교예수모습욕정] 2011-09-28 장이수 1530
180306 기독교인이 아니고 / 뉴에이지다 [본문 새 작성] |2| 2011-09-28 장이수 2240
180323     원문부터 제시하세요. 2011-09-28 박재석 1210
180304 삼보일배, 오체투지가 주는 진정성? |2| 2011-09-27 이행우 2160
180303 대단한 감별사 나셨네요. 2011-09-27 홍세기 2250
180300 [예수는 기독교인이 아니다]라는 글들 2011-09-27 홍세기 1880
180297 헐뜯는 무리??? 반인간적인 행태??? |3| 2011-09-27 홍세기 1730
180295 정의를 외치는 이들이 더 정의를 파괴한다 |7| 2011-09-27 장이수 1980
180293 이 정도면 저도 세계 최고 아닌가요? |2| 2011-09-27 배봉균 1660
180289 이래서 국어공부도 필요합니다. 2011-09-27 홍세기 1620
180285 그리스도의 신비체란 [ 신비와 신비체 ] 2011-09-27 장이수 2220
180296     실제로 예수님을 '첫째 그리스도인/기독교인'이라고 표현하는 예가 있나요? |28| 2011-09-27 박재석 1700
180298        [교사님] 원글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제목만 보았으니... 2011-09-27 홍세기 1090
180283 예수는 그리스도 자신 or 첫째 그리스도인(?) |2| 2011-09-27 이삼용 1990
180280 세상에 이런일이 2011-09-27 문병훈 2570
180282     Re:세상에 이런일이 |1| 2011-09-27 문병훈 1420
180278 천진암대성당 건립기공식 25주년! 일이 얼마나,,,? |1| 2011-09-27 박희찬 2500
180275 비난과 비판, 제대로 구분하자. |1| 2011-09-27 박재석 2760
180273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옵니다 |2| 2011-09-27 유재천 1650
180272 [교회상식 요모조모] 삼보일배 |1| 2011-09-27 홍세기 2020
180274     [경향]에 실린 기사 -기도는 대화다 |1| 2011-09-27 홍세기 2460
180269 "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." 2011-09-27 이영주 3260
180305     하느님께서는 이미 응답하셨습니다. |1| 2011-09-28 김인기 1060
180268 생각에2... |2| 2011-09-27 손영환 2160
180266 이 정도면 제가 세계 최고 아닌가요? 2011-09-27 배봉균 1400
180264 생각에.... |2| 2011-09-27 손영환 2450
180262 불교의 낮춤(오체투지)과의 식별 [작은 자] 2011-09-27 장이수 1900
180261 예수님은 그리스도교인의 머리 [첫째 기독교인] |2| 2011-09-27 장이수 2100
180277     남의 신앙을 함부로 재단하지 말아야 합니다. 2011-09-27 박재석 1730
180279        예수님은 기독교인이 아니다 [남의 신앙/문00] 2011-09-27 장이수 1510
180281           이 글을 복사해 붙인 이유는 무엇인가요? [추가] 2011-09-27 박재석 2480
180284              원문을 찾고자 해서 붙였습니다 [제 글 원문] 2011-09-27 장이수 1200
18028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제가 비틀어 본다는 예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. |4| 2011-09-27 박재석 1230
18028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복사해서 붙인 이유가 무엇인가 [바로 그것] 2011-09-27 장이수 1300
18028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항상 무엇이든지 비틀어 본다면서요? 2011-09-27 박재석 1260
18029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인상을 받았다는 말에 다 포함됩니다 |1| 2011-09-27 장이수 1240
18029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큰 실망입니다. 비난은 쉽게, 회피도 쉽게... |2| 2011-09-27 박재석 1230
180270     신앙은 머리만 사용게 아니다 [아래 답변글] |2| 2011-09-27 장이수 1460
180276        머리도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. |2| 2011-09-27 박재석 1290
180267     억지논리(예수님=첫째 기독교인) 2011-09-27 홍세기 1570
180260 오체투지대 십자가의 길 2011-09-27 이상훈 2570
180259 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/ 이채 (신작시) 2011-09-27 이근욱 990
180258 '하느님이 없는' 이성의 불 [인간 의식화/마리아교] |5| 2011-09-27 장이수 14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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