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4-28 이미경 2,02632
560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5-27 이미경 2,72332
57031 7월 3일 토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7-03 노병규 1,70432
577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8-03 이미경 2,89632
62717 3월 11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3-11 노병규 1,75132
87861 나는 심판하고 단죄하는 전문가 |4| 2014-03-16 이기정 2,45832
88074 사람이란 무엇인가?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9| 2014-03-25 김명준 3,09432
88176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2| 2014-03-29 조재형 1,76432
88218 ♡ 구원을 부른 고통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4| 2014-03-31 김세영 3,91532
882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타종교를 통해 우리 믿음을 성찰할 수 ... |1| 2014-03-31 김혜진 3,99232
88254 ♡ 주님을 첫 자리에 모셔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3| 2014-04-02 김세영 3,46932
112 성체조배중에 있었던일 2000-10-16 최홍식 7,61732
1386 행복한 십자가 2000-06-23 황인찬 3,34731
1986 당신은 행복하십니까?(연중 6주일) 2001-02-11 오상선 2,45131
2868 좀더 단순해지자. 2001-10-09 오상선 3,00431
3126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2002-01-07 오상선 3,29531
3135 오늘을 살자! 2002-01-09 오상선 2,70031
3153 왕수도자 2002-01-14 양승국 2,72331
3216 저절로 자라는데... 2002-01-31 오상선 2,52931
3760 골인 2002-06-09 양승국 2,55831
3843 사제복 2002-07-14 양승국 2,64531
3923 나의 십자가(연중 18주 금) 2002-08-08 상지종 2,59231
3931 첩첩산중의 밤길 2002-08-11 양승국 2,46131
4094 신부님, 또 주워오세요? 2002-09-27 양승국 2,73531
4138 하느님 나라 건설을 위하여...(10/8) 2002-10-08 오상선 2,22231
4139     감사~해요~ 2002-10-08 전혜진 1,1561
4144 왕고모님의 기도(10/10) 2002-10-10 오상선 2,05631
4267 주님, 에헴! 2002-11-15 양승국 2,28331
4423 과연 어떤 맛일까? 2003-01-12 양승국 2,38931
4466 보속으로 2003-01-24 양승국 2,21131
4470 돈이 최고 2003-01-25 양승국 2,402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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