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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885 [사순 제2주간 목요일] 2025-03-20 박영희 593
18088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 중심의 삶 “무지에 대한 답은 회개뿐이 |1| 2025-03-20 선우경 694
180883 왜 부자는 저승에서 회개했을까? |2| 2025-03-20 강만연 573
1808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6,19-31 / 사순 제2주간 목요일) 2025-03-20 한택규엘리사 200
180881 ††† 080.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하느님 자비 ... |1| 2025-03-19 장병찬 270
180880 † 079.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 ... |1| 2025-03-19 장병찬 340
180879 ★★★7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제의 품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5-03-19 장병찬 320
180878 송영진 신부님_<부자들과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을 향한 경고입니다.> 2025-03-19 최원석 723
180877 거지 라자로 2025-03-19 최원석 491
18087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려요 |1| 2025-03-19 최원석 403
180875 이영근 신부님_“죽은 이들 가운데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. ... 2025-03-19 최원석 763
180874 양승국 신부님_ 돈은 돈다고 해서 돈입니다! 2025-03-19 최원석 836
180873 생활묵상 : 회계학을 공부하면서 새삼 깨닫는 신앙의 교훈 2025-03-19 강만연 441
180872 ■ 무관심 탓에 생겨난 저 구렁이를 / 사순 제2주간 목요일(루카 16,1 ... |1| 2025-03-19 박윤식 653
180871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25-03-19 주병순 480
180870 오늘의 묵상 [03.19.수.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] ... 2025-03-19 강칠등 693
180869 3월 19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19 강칠등 783
18086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의 성 요셉: 고민을 오래 하지 ... 2025-03-19 김백봉7 978
180867 [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] 2025-03-19 박영희 643
18086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 좋은 배경의 사람, 성 요셉 “기도, 자비 |2| 2025-03-19 선우경 647
180865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. 2025-03-19 김중애 782
180864 단순하게 하느님과 성령의 인도를 받을 것, 2025-03-19 김중애 663
180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9) 2025-03-19 김중애 1295
180862 매일미사/2025년 3월 19일 수요일 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... 2025-03-19 김중애 290
18086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,16.18-21.24ㄱ / 복되신 동정 마리 ... 2025-03-19 한택규엘리사 190
180860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4| 2025-03-19 조재형 1129
180859 성요셉 대축일 2025-03-19 강만연 481
180858 ††† 078.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... |1| 2025-03-18 장병찬 290
180857 † 077.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 ... |1| 2025-03-18 장병찬 300
180856 † 076.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 ... |1| 2025-03-18 장병찬 3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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