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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140	할머니의 비밀번호 (한번 더 웃어 보세요)	2003-08-26	이우정	2,537	27
9142	[RE:9140]안녕하세요	2003-08-26	김미선	265	0
9148	[RE:9142]정말이지 우리 참 오랫만이네요	2003-08-27	이우정	255	0
9319	[RE:9140]	2003-10-07	전수정	236	0
83155	▷ 어머니가 최후로 남긴 말 \|2\|	2014-11-04	원두식	2,537	6
83601	설탕같은 사람 소금같은 사람 \|2\|	2015-01-04	강헌모	2,537	9
84019	* 사랑에 빚진 사람들 * (블랙) \|1\|	2015-02-23	이현철	2,537	2
84117	아버지의 냄새 \|7\|	2015-03-05	김영식	2,537	5
85071	세상에~ 돈벌기가 얼마나 힘든데~~!! \|2\|	2015-06-26	이명남	2,537	4
85301	감정과 건강과의 관계 \|4\|	2015-07-21	강헌모	2,537	7
88013	세상에 흔치 않은 시어머니 사랑	2016-07-04	김현	2,537	4
88610	옳고 그름이 분명할 때도 침묵하십시오 \|1\|	2016-10-11	김현	2,537	4
88750	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	2016-10-29	김현	2,537	0
89058	황혼의 슬픈 사랑 이야기<감동글>	2016-12-14	김현	2,537	2
89143	빛을 보여준 Ray 신부님 \|4\|	2016-12-28	김형기	2,537	4
89918	○ 부부[夫婦]의 정[情] ○ \|2\|	2017-05-07	김동식	2,537	3
90943	이생에서 다음생을 잇는 행복한 인연 \|1\|	2017-10-26	김현	2,537	2
91102	모든 것을 '선'으로 이끄시는 하느님 \|1\|	2017-11-19	유웅열	2,537	1
92879	♥두부 장사 할아버지의 눈물♥ \|2\|	2018-06-22	이수열	2,537	6
93184	어떤 결심 \|1\|	2018-07-30	김현	2,537	1
812	[필독] 아름다운 사랑이야기	1999-11-29	송인수	2,536	47
2484	나의 삶은...	2001-01-21	김광민	2,536	44
2685	소원을 들어드릴께요.. ^^	2001-02-09	김광민	2,536	27
5034	[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.]	2001-11-06	송동옥	2,536	28
5323	좋은글 한편 - 천사의 눈물...	2001-12-23	안창환	2,536	29
6213	슬픈 재회...	2002-04-30	최은혜	2,536	56
7507	*세잎클러버 와 네잎클러버*	2002-10-22	김희옥	2,536	29
9685	만나면 편한 사람	2003-12-26	이우정	2,536	14
27770	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\|12\|	2007-04-26	원종인	2,536	11
28457	*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것은 \|13\|	2007-06-07	김성보	2,536	18
28584	"달리 돌아갈 곳이 없는 것" \|7\|	2007-06-15	허선	2,536	7
30221	아름답게 말하기 \|4\|	2007-09-25	노병규	2,536	8
31896	나에게 쓰는 편지 \|4\|	2007-12-07	노병규	2,536	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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