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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44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_올려다볼 곳은 오직 하늘밖에 없었습니다! 2024-07-23 최원석 953
17444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이비와 이단, 그리고 정통은 이렇게 ... 2024-07-23 김백봉7 1252
174446 ■ 하느님 섭리와 자연 이치를 / 연중 제16주간 수요일(마태 13,1-9 ... 2024-07-23 박윤식 801
174445 ■ 그림자를 판 사나이 / 따뜻한 하루[438] 2024-07-23 박윤식 861
17444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6주간 수요일: 마태오 13, 1 - ... 2024-07-23 이기승 623
174442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|5| 2024-07-23 조재형 2817
174441 밭이 스스로 좋은 땅이 될 수 없지 않는가?. (마태13,1-9) 2024-07-23 김종업로마노 591
174440 [연중 제16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07-23 김종업로마노 792
174439 [연중 제16주간 화요일] 2024-07-23 박영희 613
174438 [파리 올림픽 특집] 프랑스, 파리의 수호성인 "디오니시오" (St. De ... 2024-07-23 사목국기획연구팀 860
17443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24-07-23 주병순 440
17443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기도의 끝이 항상 결심이어야 할까? 2024-07-23 김백봉7 1212
17443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2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걱정하지 ... 2024-07-23 이기승 853
174434 조욱현 신부님_이 사람들이 내 어머니이며 내 형제들이다 2024-07-23 최원석 541
174433 최원석_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 ... 2024-07-23 최원석 951
174432 오늘의 묵상 [07.23.화] 한상우 신부님 2024-07-23 강칠등 1402
174431 7월 23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7-23 강칠등 793
174430 송영진 신부님_<‘아버지의 뜻’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합니다.> 2024-07-23 최원석 892
174429 반영억 신부님_형제와 누이, 어머니를 얻다 2024-07-23 최원석 783
174428 ~ 연중 제 16주간 화요일 - 동해, 거진 성당에서 있었던 일 / 김찬선 ... |1| 2024-07-23 최원석 591
174427 이영근 신부님_“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?”(마태 12,48) 2024-07-23 최원석 1022
174426 양승국 신부님_ 작은 시냇물에서만 놀 것이 아니라 더 큰 강물로 나아가야 ... 2024-07-23 최원석 843
174425 이수철 신부님_참가족 |1| 2024-07-23 최원석 1066
174424 신비의 약은 마음에 있다. |1| 2024-07-23 김중애 1042
174423 분명한 음성으로 말씀하지 않으시는 하느님! 2024-07-23 김중애 841
174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23) 2024-07-23 김중애 1814
174421 매일미사/2024년7월23일화요일[(녹) 연중 제16주간 화요일] 2024-07-23 김중애 431
17441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2,46-50/연중 제16주간 화요일) 2024-07-23 한택규엘리사 380
174418 “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.”(마르 6,31) 2024-07-22 오완수 550
17441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7-22 김명준 5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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