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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005 ♣ 8.19 토/ 모두를 선물로 받아들이며 함께하는 하늘 나라 - 기 프란 ... |2| 2017-08-18 이영숙 3,0777
114031 어떻게 해야 영적전쟁에 승리할 수 있습니까? -비전, 비움, 탄력, 연대- ... |4| 2017-08-20 김명준 4,4317
114067 구원은 은총의 선물 -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17-08-22 김명준 7,1187
114137 차동엽신부(어떻게 기도할 것인가?) |2| 2017-08-24 김중애 5,0477
114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25) |1| 2017-08-25 김중애 2,7577
114159 사랑의 샘, 사랑의 선물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 ... |3| 2017-08-25 김명준 6,5147
114218 영적 건강의 신비가神?家가 되고 싶습니까? -놀라움, 새로움, 고마움- 이 ... |4| 2017-08-27 김명준 3,7367
1142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27) 2017-08-27 김중애 2,5617
114372 9.1.♡♡♡ 결혼 풍습은 다르지만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09-01 송문숙 3,0047
114415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자기 버리기, 제 십자가 지기, 예수님 따르기- ... |4| 2017-09-03 김명준 3,8597
114448 성령의 선물 -늘 푸른 기쁨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3| 2017-09-04 김명준 3,1497
114502 아름다운 시詩같은 삶 -신망애信望愛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5| 2017-09-06 김명준 2,0897
114524 영적발전의 5단계 -허무, 충만, 발견, 포기, 추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7-09-07 김명준 2,4227
114566 9.8♡♡♡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 |3| 2017-09-08 송문숙 9337
1145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09) |1| 2017-09-09 김중애 2,3727
114612 예수살이공동체 -지상에서 천국처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4| 2017-09-10 김명준 5,2417
114754 실행이 답이다 -회개의 은총과 말씀의 실행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7-09-16 김명준 1,0767
114776 용서가 답이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3| 2017-09-17 김명준 2,4217
114816 사람을 찾는 하느님 -찬양과 감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4| 2017-09-19 김명준 1,8237
1148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20) |1| 2017-09-20 김중애 1,7697
1148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21) |2| 2017-09-21 김중애 2,9007
114923 여여如如한 삶 -수행자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 2017-09-23 김명준 2,0767
1150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28) 2017-09-28 김중애 1,4107
115044 9.28. ♡♡♡주님과의 만남을 통해 자유를 회복하라 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09-28 송문숙 1,3277
115158 내적순례여정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4| 2017-10-03 김명준 3,0587
115247 항구한 기도와 믿음의 승리 -‘어둠의 터널’에서 ‘빛의 세상’으로- 이수철 ... |3| 2017-10-07 김명준 2,1837
115269 사람이 문제다 -하느님 포도밭의 소작인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 2017-10-08 김명준 2,0317
115337 ♣ 10.11 수/ 참 기쁨으로 이끄는 사랑의 기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10-10 이영숙 1,2307
1153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11) 2017-10-11 김중애 1,3727
1153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13) 2017-10-13 김중애 1,20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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