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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2625 다짜고짜 문경준씨를 이단으로 물어뜯었다???? |36| 2012-10-04 조정제 4700
192655 우울증에 걸린분께서는 이곳을꼭 보십시요 |1| 2012-10-05 이장순 4700
195758 차인표씨의 깨달음과 삶의 변화 |4| 2013-02-06 박영진 4701
197540 교황 프란치스코, "보나스는 없습니다." |10| 2013-04-21 김정숙 4700
197669 본당의 개혁방안 |2| 2013-04-27 김승철 4700
200508 아빠는 돈벌어오는 기계? |2| 2013-08-27 박재석 4700
201446 콘돔 광고에 묵주반지는 정말로 우연히 들어간 것일까요? 2013-10-05 이광호 4700
204654 특종은 계속 이어집니다 !! |1| 2014-03-13 배봉균 4704
205494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2014-05-07 주병순 4703
207647 2014-10-08 유재천 4704
22220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랑의 길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1-03-16 장병찬 4700
226594 ★★★† 제26일 - 사도적인 공생활에 들어가신 예수님 [동정 마리아] / ... |1| 2022-11-30 장병찬 4700
228690 민주당 참 못 한다 2023-08-08 신윤식 4702
9556 9508을쓴 이민영님 보세요.. 2000-03-27 김석화 46923
13401 이제 시작입니다-3. 2000-08-25 배지희 46911
22225 그 생선은 어디에...?(황미숙님) 2001-07-11 정베드로 46926
22418 RE:22404 맞다..자중하던지 나주에서 기도나 하던지.. 2001-07-14 조화운 46916
24262 Regret for #24239 2001-09-12 박요한 4695
24264     [RE:24262]희생자를 잊지는 않습니다... 2001-09-12 정원경 1582
24265        [RE:24264] 2001-09-13 박요한 1122
31040 RE: 오만방자하기 그지없는 작자들 2002-03-18 이충환 46910
32610 ☎[설문]나는 왜 가톨릭 신자인가? 2002-04-30 Andy 4695
47746 이젠말할수있다? 무슨 말을.. 2003-02-04 이재호 46912
55533 손동하님-오신부님이 도라이라구예? 2003-08-03 정문자 4694
58078 또 한번 딸아이를 보고 와서 2003-10-21 지요하 46924
60555 가톨릭 출판사에서 우울한 편지가 왔습니다. 2004-01-10 김 인기 4696
60612     [RE:60555]네, 알겠습니다. 2004-01-13 김대포 871
67785 함세웅신부님에 대한 신앙인으로서 슬픔 |1| 2004-06-12 원종선 4699
68594 이제 저 물러갑니다. |4| 2004-07-08 송민옥 4698
68600     감정과 이성 2004-07-09 박성현 911
68596     송민옥씨에게... 2004-07-09 이윤석 14420
68601        좀 쉬시죠. 2004-07-09 박성현 752
82547 임덕래님의 글에 댓글을 단 이윤석님의 글을 읽고.../ |13| 2005-05-19 구본중 46920
82568     이글에 답변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... |1| 2005-05-19 이윤석 14818
84689 오랜만에 불러 본 통일 노래 |9| 2005-07-06 지요하 46918
86068 자유게시판이 정화되려면 ^^ |20| 2005-08-02 임덕래 4697
86074     착각은 후리덤,망상은 동해 해수욕장^^ 2005-08-03 임덕래 1543
88622 10월 월 피정 안내입니다. 2005-09-28 김보성 46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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