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15 진짜 어리석은 사람(주상배 신부님 글) |15| 2005-04-29 황현옥 5327
15169 최고의 사진사 2005-07-14 노병규 5322
17253 아 버 지 |6| 2005-11-24 황현옥 5327
19376 누군가 기다린다는 것은 ....! |7| 2006-04-12 정정애 5322
25497 성탄 밤의 기도 |7| 2006-12-24 정영란 5325
27028 말이 씨가 된다...[전동기신부님] |10| 2007-03-13 이미경 5323
27427 내일이 마지막 날이라면 |2| 2007-04-05 박말남 5322
28181 항상 즐겁게..[전동기신부님] |2| 2007-05-23 이미경 5324
28398 한국의 명문 고등학교 |1| 2007-06-05 유재천 5322
28695 영국 휴대폰 세일즈맨과 오페라 2007-06-22 이장성 5324
33173 ♡*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*♡ |3| 2008-01-24 노병규 5325
33691 ** 누군가를 사랑할때 아름다운 것 ** |5| 2008-02-14 노병규 5326
35017 내가 사랑하는 누군가를 생각하며 |5| 2008-03-31 김미자 5329
38506 가을 코스모스 연가 2008-09-07 박명옥 5322
38929 아침에 음미하는 좋은 글 |1| 2008-09-28 노병규 5326
40674 뒤에서 안아 주고 싶은 사람 |2| 2008-12-16 신옥순 5325
41163 그대 가난의 의미를 아는가? - 류 해욱 신부 2009-01-08 원근식 5323
41665 가난하지만 행복한 부부 |3| 2009-01-31 노병규 5329
42192 [성지따라 발길따라]감곡성지를 찾아서 1 |1| 2009-02-25 노병규 5325
42213 다른 각도로 바라보기 2009-02-26 조광숙 5324
42955 부활 / 홍수희 |2| 2009-04-11 김미자 5325
45085 '좋은 사람'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2009-07-23 조용안 5322
45599 사랑은 때로는 바보 같습니다 2009-08-16 조용안 5325
45768 "아름다움이란 뭔가요?" 2009-08-25 조용안 5322
46414 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|1| 2009-10-01 노병규 5324
46876 인생 9988 ; 一無 二少 三多 四必 五友로 살자 |1| 2009-10-24 김동규 5322
47344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|1| 2009-11-20 김미자 5326
47897 + 성탄 선물 / 제노의일기 |2| 2009-12-20 이영미 5321
48118 하찮은 소리 |2| 2009-12-30 노병규 5323
48293 직장인들을 위한 기도 |1| 2010-01-08 조용안 5325
82,935건 (1,101/2,76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