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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485 묵주기도 ...환희의 신비.. |3| 2006-09-20 이양관 4692
107105 미사시간에 울기는 처음이었습니다. |1| 2006-12-25 김현욱 4694
110342 제가 답해 드린 쪽지입니다. |30| 2007-04-26 소순태 4698
111477 수종사(水鐘寺) |12| 2007-06-12 최태성 4694
112034 어제 신부님 강론 |8| 2007-07-16 장준영 4695
113275 그분 안에서 하느님 아버지께 바치는기도 2007-09-04 김건호 4691
116452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 2008-01-17 주병순 4694
117170 33년 가톨릭신앙에 대한 단상.... |9| 2008-02-03 최재영 4690
117171     Re: '고백성사 시간에 관한 약속'을 꼭 지켜주시기를 2008-02-03 박여향 2471
117172        Re: '고백성사 시간에 관한 약속'을 꼭 지켜주시기를 |4| 2008-02-03 최재영 2910
120060 이제 그만 좀 하시지요 |4| 2008-05-03 김광태 4696
142914 신문 배달 아줌마 2009-11-16 유재천 4694
142920     Re:신문 배달 아줌마 2009-11-16 김복희 3024
142939        Re:신문 배달 아줌마....사실과 인식 2009-11-16 이상훈 21010
148276 금정 성당 10년사를 만들며 2010-01-16 김성준 4691
154865 목숨이 끊어져도 교만은 24시간동안 남아... 2010-05-22 이은봉 4697
154966 책-강은 살아있다 2010-05-23 신성자 4698
156588 전쟁과 평화와 용서 - 정진석 추기경님 2010-06-22 이정희 46910
156620     Re:전쟁과 평화와 용서 - 정진석 추기경님 2010-06-22 정진현 1104
156597     Re:정의와 사랑의 관계에 대한 지혜로운 말씀 2010-06-22 이성훈 25713
156600        인용하신 내용중에 누락된 말씀 2010-06-22 이정희 1715
156613           Re:이미 해설해 드린 내용... 2010-06-22 이성훈 1917
156605           . 2010-06-22 이효숙 1864
156615              전쟁도 다 욕심과 권력에서 나오는것 2010-06-22 이점순 1433
157295 가톨릭교회는 왜 사회문제에 관여하는가? - 강우일 주교님 2010-07-09 양종혁 46913
159042 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13 - 토종 다람쥐 사진 모음 2010-08-01 배봉균 46915
159043     Re: 쥐상을 가진 어떤 사람과는 이미지가 다른 토종 다람쥐 2010-08-01 지요하 26814
162505 한마디 사과도 없이... 2010-09-17 안현신 4698
162506     Re:한마디 사과도 없이...?? 2010-09-17 전진환 20110
162509        Re:그렇지요..다 내탓입니다... 2010-09-17 안현신 1819
162510           Re:사과 드립니다. 두분이 비슷해서리.. 2010-09-17 전진환 1758
162867 유머 시리즈 63 - 여보~ 가지마~! 2010-09-21 배봉균 4697
162956 . 2010-09-23 이효숙 4695
163007     Re:감기가 심하게 걸려서요... 2010-09-24 안현신 1000
163000     Re:오늘, 행복하신가요? 넵.. 2010-09-24 전진환 1043
171046 죄송한 도움을 청합니다 2011-02-07 신태섭 4692
171053     Re:케이 디스크에 고화질 자료.... 2011-02-07 김용창 3264
171055        주님의 기도...(+) 2011-02-07 김복희 2343
171085           Re:주님의 기도...(+) 2011-02-08 오영자 1221
171096              어머나! 2011-02-08 김복희 1301
174554 뺨을 얻어맞다. 2011-04-19 이응원 4697
174580     Re:뺨을 얻어맞다. 2011-04-20 김희경 2002
176241 성모송 유감 |2| 2011-06-10 조정제 4695
187481 5.18도청에서 있었던 대화 두 토막... |3| 2012-05-18 이은봉 4690
201754 어찌해야하는지요 ¡¡¡¡¡¡¡¡¡¡ |1| 2013-10-18 이정식 4690
204640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14-03-12 주병순 4695
207838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2014-10-24 주병순 4695
227157 † 11. 고통은 하느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 ... |1| 2023-02-06 장병찬 4690
227849 04.23.부활 제3주일."저희와 함께 묵으십시오."(루카 24, 29) 2023-04-23 강칠등 4690
228203 코리아나의 대리 보컬 대사기극 2023-06-09 신윤식 4690
228337 †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3-06-25 장병찬 46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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