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803 [사순시기 묵상] 칠극 2. 인색을 이기는 나눔, 마음의 일곱 가지 병을 ... 2021-02-24 권혁주 1,4590
145764 성체 조배 .... 영원한 생명의 빵 2021-04-01 김대군 1,4590
146108 요한 묵시록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? / 사이비 이단 클리닉 |1| 2021-04-15 이정임 1,4592
146113 ■ 전쟁 준비[6] / 부록[2] / 판관기[26] 2021-04-15 박윤식 1,4590
151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02) |1| 2021-12-02 김중애 1,4597
1533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4) |3| 2022-02-24 김중애 1,45911
154267 사순 제5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 2022-04-07 김종업로마노 1,4591
154592 부활하신 파스카 주님과의 만남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1| 2022-04-22 최원석 1,4597
156633 행복을 나누는 사람 |1| 2022-07-31 김중애 1,4592
157616 성독(聖讀;Lectio Divina)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9-17 최원석 1,4596
1687 마귀들린 여인 2013-08-06 최용호 1,4591
2728 남을 위로한다는 것(35) 2001-09-04 박미라 1,4586
4821 복음의 향기 (부활 2주 화요일) 2003-04-29 박상대 1,4585
5240 복음산책 (연중18주간 화요일) 2003-08-05 박상대 1,4583
5968 I just call to say "I love you." 2003-11-16 배순영 1,4587
7384 두려운 신앙생활 2004-07-03 박용귀 1,4586
7837 내겐 너무 바보같은 당신! |8| 2004-08-31 황미숙 1,45811
8030 (181) 칼에 날을 새워야만! |10| 2004-09-24 이순의 1,4587
8033     Re:(181) 칼에 날을 새워야만! |5| 2004-09-24 유정자 1,0044
8269 200원 짜리 데이트! |14| 2004-10-18 황미숙 1,4588
11688 (372) 신부님 진짜 이뽀요. 히~! |17| 2005-07-20 이순의 1,4586
49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9-09-21 이미경 1,45816
49290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09-22 김숙희 3191
9055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7-22 이미경 1,45812
95726 "어느성당 수도자가 올린 글! 몇번을 읽어도 참 좋습니다. 2015-04-02 이부영 1,4581
104074 갑의 횡표 - 을의 횡포? 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 2016-04-30 김영완 1,4584
107316 10.6. ♡♡♡ 반드시 주실 것이다.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 2016-10-06 송문숙 1,4589
107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06) 2016-10-06 김중애 1,4586
1106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1) |1| 2017-03-11 김중애 1,4586
111097 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에게 성실한 삶과 질서를 요구 2017-03-29 김중애 1,4580
115996 11/7♣. 신앙은 늘 결단을 요구한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... |1| 2017-11-07 신미숙 1,4586
116426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. 2017-11-26 김중애 1,45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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