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7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04) |1| 2022-08-04 김중애 1,4424
361 실로암의 신비 2004-07-27 박진영 1,4423
1912 (20) 100 |1| 2015-08-08 김정숙 1,4422
2232 20 11 11 (수)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 안의 공기 물질대사를 다스려주 ... 2021-01-17 한영구 1,4420
4340 이 시대에 획일아닌 일치가..(12/12) 2002-12-12 노우진 1,44112
5933 복음산책 (요사팟 주교 순교자) 2003-11-12 박상대 1,44111
344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 2008-03-12 이미경 1,44123
34458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3-12 이미경 5624
89116 ♡ 모든 것을 감당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4-05-12 김세영 1,44115
90068 유다는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이 아니었단 말인가? |2| 2014-06-26 이정임 1,4410
947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누구인지 알면...끝 2015-02-21 김혜진 1,4417
9627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4-23 이미경 1,44115
103509 ♣ 4.1 금/ 다가와 함께하시는 주님의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2016-03-31 이영숙 1,4417
107587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. |1| 2016-10-20 김중애 1,4410
107594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|8| 2016-10-21 조재형 1,44113
110168 ♣ 2.18 토/ 영원한 것을 찾아 내려가는 행복한 발걸음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7-02-17 이영숙 1,4414
110398 ♣ 2.28 화/ 버리고 비우고 떠나 발견하는 행복의 나라 - 기 프란치스 ... |3| 2017-02-27 이영숙 1,4417
1149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50) '17.9.22. 금. |1| 2017-09-22 김명준 1,4412
115916 지식 / 희망 / 사람의 마음 |1| 2017-11-03 김중애 1,4411
116289 ♣ 11.20 월/ 우리가 진정 갈망해야 할 것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4| 2017-11-19 이영숙 1,4416
11856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 말씀을 들어라!할 뿐) 2018-02-25 김중애 1,4410
1219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44) ‘18.7.13. 금. 2018-07-13 김명준 1,4412
122593 ▣ 연중 제19주간 [08월 13일(월) ~ 08월 18일(토)] 2018-08-12 이부영 1,4410
122737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|1| 2018-08-18 최원석 1,4413
125499 그때? |1| 2018-11-27 최원석 1,4410
12596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2.누구의 발자취 |1| 2018-12-13 김시연 1,4411
12775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매일 봉헌한 순간을 되돌아 보아야 |2| 2019-02-21 김시연 1,4411
128199 역시 의인은 다릅니다. 신부님께 보낸 메일 |1| 2019-03-11 강만연 1,4412
128834 소죄라고 무시하면 어쩌면 큰코 다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. |1| 2019-04-06 강만연 1,4410
13127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2-3 교계 제도) 2019-07-22 김중애 1,4410
131949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|12| 2019-08-23 조재형 1,44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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