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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0539 길잃은 수도자,사제 이리 떼에게 물려가도록 내버려두다 2013-08-28 장이수 4680
203068 감기와 겨울 2014-01-02 유재천 4681
222193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|1| 2021-03-14 주병순 4682
22222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죽음은 삶을 중단시키지 않소" /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1-03-18 장병찬 4680
224004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 2021-12-05 주병순 4680
228075 언론에서 외면 당하는 정의구현사제단 2023-05-20 신윤식 4683
228287 ■† 12권-47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영혼의 비상 [천상의 책] / 교회 ... |1| 2023-06-19 장병찬 4680
228556 ■† 12권-79. 예수 성심의 치명적인 세 가지 상처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3-07-21 장병찬 4680
228573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23-07-23 주병순 4680
228842 자영업자가 미쳐가는 과정!!! 2023-08-23 김영환 4680
7901 [Cont] 인공피임교육 효과있는가? 1999-12-04 김신 4678
7914     [RE:7901] 1999-12-06 이락현 2350
12041 새참문화, 그속의 숨겨진 性문화. 2000-07-01 김지선 4675
22391 좋습니다. 정봉옥님. 2001-07-13 황상곤 46712
25301 인사 2001-10-15 배봉균 46712
27154 옆구리가 시려우신 자매님들만 보세요 2001-12-05 공마리아 4674
32731 전 흔들리지 않아요!!!!!! 2002-05-03 이영숙 46712
32743 32460 해체선언문-스테파니아님 2002-05-03 김근식 46714
34644 스테파니아님 보세요 2002-06-04 최민정 46723
37247 차의 맛은 텅빈 골짜기처럼 고요하다 2002-08-13 김진우 4675
38339 남은 교회는 시대마다 하나였습니다. 2002-09-09 박용진 4670
38533 보는 사람 안타까워... 2002-09-12 서만희 46714
39806 김창훈님 천주교 얼굴을 생각하셔요 2002-10-04 강근용 4672
41715 박 미카엘 형제님, 수고하셨습니다. 2002-10-27 지요하 46735
41728 명동 들러리는 너무깨끗해요 2002-10-27 배문심 46725
41742 Re : 41725 박성현 Rejipa 형제님!! 2002-10-28 박요한 46730
43242 이 말 해도될까? 2002-11-09 백인순 4679
48952 교구청 전산실은... 2003-03-01 이창원 46721
50430 50426에 대한 답글 2003-03-29 송석진 46727
51365 미모의 여인을 선호하는 아들에게 2003-04-22 정봉옥 4674
51472 어머니이며 맏형과도 같은 가톨릭 교회 2003-04-24 지현정 467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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