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412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. |2| 2022-02-26 최원석 1,4514
155752 † 하느님 뜻의 입맞춤으로 하는 입맞춤.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 |1| 2022-06-18 장병찬 1,4510
156759 연중 제19 주일 |4| 2022-08-06 조재형 1,4516
3845 하느님의 일은 어디에? 2002-07-15 이인옥 1,45010
5329 내 모습은 어땠을까... 2003-08-21 권영화 1,4502
5374 인생 쪽박, 인생 역전 2003-08-28 박근호 1,4505
6210 속사랑- 오라, 야곱의 가문이여! 2004-01-02 배순영 1,45010
6296 희망 2004-01-16 이정흔 1,4506
6638 ♣ 내성(耐性) ♣ 2004-03-11 조영숙 1,4509
6714 복음산책(사순4주간 화요일) 2004-03-23 박상대 1,45012
6997 복음산책(부활4주간 목요일) 2004-05-06 박상대 1,45012
7298 찢어진 레이스 치마 2004-06-20 박영희 1,4503
7593 (복음산책) 예수님의 제자 성녀 마르타 |1| 2004-07-28 박상대 1,45011
8136 귀신이 산다 (연중 제 27주 금요일) |6| 2004-10-07 이현철 1,45010
8273 (복음산책) 준비와 기다림 |1| 2004-10-18 박상대 1,45014
11262 (354)몽당연필 |5| 2005-06-13 이순의 1,4506
23051 세상에 ! 이런 성당이 다 있습니다. 1 |18| 2006-12-04 배봉균 1,45016
23052     Re : 세상에 ! 이런 성당이 다 있습니다. 2 |4| 2006-12-04 배봉균 77910
50226 믿는 이의 존재이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0-27 박명옥 1,4508
93776 2015년 엑셀 가계부 2015-01-09 진장춘 1,4500
94718 참된 단식 -하느님이 좋아하시는 단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6| 2015-02-20 김명준 1,45017
9703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5-05-28 이미경 1,45018
102785 회개한 이는 늘 남을 칭찬하는 사람이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2| 2016-02-27 김영완 1,4503
104737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|5| 2016-06-06 조재형 1,45011
1099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0) |1| 2017-02-10 김중애 1,4506
115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2) 2017-11-02 김중애 1,4505
117528 1/12♣.이 보다 아름다운 선물이 있을까?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2018-01-12 신미숙 1,4503
117661 1.18.강론.“나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.”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8-01-18 송문숙 1,4500
118019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|3| 2018-02-03 최원석 1,4501
121039 6.10.기도"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 분을 붙잡으러 나섰다."- ... 2018-06-10 송문숙 1,4501
121961 2018년 7월 14일(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) 2018-07-14 김중애 1,45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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