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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661 성당에 들어설때 2011-04-22 신명자 4670
176984 "이성은 타고나는 것이라고? 천만에…" 해외학계 '술렁' |3| 2011-06-27 이석균 4670
177002     Re:"이성은 타고나는 것이라고? 천만에…" 해외학계 '술렁' 2011-06-27 이성경 2200
176992     지요하님의 {거짓말로는 ''역한냄새'' 감출수없다} 2011-06-27 이석균 3470
176993        윗 글이 이 글의 답변? 2011-06-27 박광용 2920
178396 미꾸라지.. 또 해오라기에게 잡혀 먹히다 !! 2011-08-07 배봉균 4670
182954 이금숙님 글은 읽지 않습니다 [대중의 눈쏠림] |3| 2011-12-14 장이수 4670
182969     무리들의 글도 읽지 않습니다 |2| 2011-12-15 장이수 1990
182968     Re: 정직하시라. |3| 2011-12-15 고창록 2680
183692 이단 '신천지', 천주교 신자 노린다 |5| 2012-01-07 이정임 4670
185118 추억여행,,,쎄시봉 노래모음 |2| 2012-02-17 신성자 4670
185119     Re:더욱더 사랑해.... |1| 2012-02-17 김용창 1240
186607 막말 시리즈 |2| 2012-04-05 임덕래 4670
186644 성삼일 빠지면 고해성사에 해당된거 맞죠? |2| 2012-04-06 김민우 4670
186673     Re:감사합니다 글보고 영성체했음 내용무 2012-04-08 김민우 1060
186645     Re:성삼일 빠지면 고해성사에 해당된거 맞죠? |1| 2012-04-07 원춘희 4170
186674        Re:감사합니다 내용무 2012-04-08 김민우 810
188033 돈이 남아돈다 |1| 2012-06-09 신동숙 4670
188038     Re:기준을 정해서 헌금이나 기부금을 ..... 2012-06-09 신성자 2740
188339 하늘이시여 |2| 2012-06-20 장홍주 4670
188388     Re: "4대강, 나쁜 예상이 그대로 실현되고 있다" (링크) 2012-06-21 장홍주 810
188389        Re: 감사봉헌 2012-06-21 장홍주 900
188437 제목에" 0신부님 한달에 얼마나 버세요" 이런 글 쓰는 |1| 2012-06-22 홍석현 4670
189550 김예숙 님 |2| 2012-07-26 양종혁 4670
189553     지인(知人)들의 결점에 익숙하라. 2012-07-26 김예숙 2550
189770 30여 년 만에 야구장서 야구를 보다 2012-08-02 지요하 4670
190398 그렇지않습니다. 밀떡이 아니라 여전히 성체입니다. |5| 2012-08-19 이금숙 4670
191180 옹기종기 |2| 2012-09-07 배봉균 4670
191186     유머 - 바보 아냐~~?! |2| 2012-09-07 배봉균 1390
191996 who'll stop the rain / 문형제님만 보소서. |5| 2012-09-23 이금숙 4670
195660 굿뉴스 개선할 뜻이 없다면 ..., |5| 2013-02-01 박승일 4670
196395 임박한 콘클라베, 새 교황님께 바라는... |5| 2013-03-07 김정숙 4670
196411     콘클라베 위한 마지막 추기경, 바티칸에 도착 2013-03-08 김정숙 1650
199903 감사 : 수호천사님, 감사합니다 |1| 2013-08-07 가톨릭출판사 4670
200885 주교님! 북한인권에 대하여 한마디만 하시죠?? 2013-09-11 곽일수 4670
201050 교황청 신임 국무원장, 사제독신제 토론 가능성 시사 |1| 2013-09-17 신성자 4670
202110 미사는 성당안에서만 드리자고요 2 |2| 2013-11-08 박승일 4670
202147 교황 프란치스코: "여러분, 모두 기도에 동참해 주십시오!" |3| 2013-11-10 김정숙 4670
202200 WCC 폐막후 마틴 주교님: 주교단 회의에도 젊은 피를!?^^ 2013-11-13 김정숙 4670
202822 말씀사진 ( 이사 7,12 ) |5| 2013-12-22 황인선 4675
222206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|1| 2021-03-16 주병순 4671
22221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뒤바뀐 상황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1-03-17 장병찬 4670
222230 ★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소" / (아들들 ... |1| 2021-03-19 장병찬 4670
223727 노아가 얼마나 답답했을까 / 장재봉 신부의 성경에세이 2021-10-22 강칠등 4670
224117 † 영적순례 제21시간 - 채찍질과 가시관 고통을 겪으심을 보면서 / 교회 ... |1| 2021-12-26 장병찬 46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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