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17521 |
신정神政이냐 왕정王政이냐? -제3의 길; 하느님의 나라- 이수철 프란치스 ...
|4|
|
2018-01-12 |
김명준 |
3,224 | 7 |
11759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5)
|
2018-01-15 |
김중애 |
1,541 | 7 |
117630 |
모두가 다 성자聖者다 -오그라든 마음과 몸을 활짝 펴라- 이수철 프란치스 ...
|2|
|
2018-01-17 |
김명준 |
3,108 | 7 |
11768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9)
|
2018-01-19 |
김중애 |
2,433 | 7 |
117723 |
영원한 반려자伴侶者 주님과의 행복한 삶 -깨어있음, 회개, 따름- 이수철 ...
|4|
|
2018-01-21 |
김명준 |
2,856 | 7 |
117744 |
하느님의 전사戰士 -성령의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
|5|
|
2018-01-22 |
김명준 |
2,607 | 7 |
11785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7)
|
2018-01-27 |
김중애 |
1,656 | 7 |
118008 |
지혜가 답이다 -외딴곳을 마련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
|3|
|
2018-02-03 |
김명준 |
4,446 | 7 |
11803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4)
|1|
|
2018-02-04 |
김중애 |
2,921 | 7 |
118089 |
영원한 반려자 -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
|2|
|
2018-02-06 |
김명준 |
3,042 | 7 |
118178 |
♣ 2.10 토/ 연민과 내어줌으로 모두를 살리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...
|2|
|
2018-02-09 |
이영숙 |
1,384 | 7 |
118365 |
“나를 따라라.” -회개한 죄인罪人, 치유받은 병자病者- 이수철 프란치스 ...
|3|
|
2018-02-17 |
김명준 |
3,520 | 7 |
11846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1)
|
2018-02-21 |
김중애 |
2,456 | 7 |
118557 |
“둥글게 살자!” -주님 신비체험의 은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
|4|
|
2018-02-25 |
김명준 |
2,853 | 7 |
118679 |
사순 제2주간 금요일
|6|
|
2018-03-02 |
조재형 |
2,659 | 7 |
11873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4)
|1|
|
2018-03-04 |
김중애 |
3,270 | 7 |
118748 |
참된 믿음의 사람들 -예수님과 엘리사, 나아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|5|
|
2018-03-05 |
김명준 |
3,677 | 7 |
118804 |
참된 수행자修行者의 삶 -기본에 충실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
|3|
|
2018-03-07 |
김명준 |
4,259 | 7 |
118925 |
사순 제4주간 월요일
|8|
|
2018-03-12 |
조재형 |
2,455 | 7 |
118949 |
주님과의 만남 -주님은 우리 삶의 중심中心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|4|
|
2018-03-13 |
김명준 |
3,652 | 7 |
119008 |
3/14♣.제발 남을 위해 선을 행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..(김대열 프란 ...
|
2018-03-15 |
신미숙 |
2,996 | 7 |
119068 |
영광스런 삶과 죽음 -예수님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|3|
|
2018-03-18 |
김명준 |
4,906 | 7 |
119216 |
모두가 하느님의 수중에 있다 -기도하라, 감사하라, 최선을 다하라- 이수 ...
|3|
|
2018-03-24 |
김명준 |
5,628 | 7 |
11927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6)
|
2018-03-26 |
김중애 |
2,762 | 7 |
11931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8)
|
2018-03-28 |
김중애 |
2,272 | 7 |
119400 |
그리스도 우리의 빛 -파스카 성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
|3|
|
2018-03-31 |
김명준 |
5,188 | 7 |
11942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년 4월 1일 주님 부활 대축일)
|2|
|
2018-04-01 |
김중애 |
3,265 | 7 |
119471 |
부활하신 주님과 ‘만남의 여정’ -참나의 발견과 확인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|2|
|
2018-04-03 |
김명준 |
3,544 | 7 |
11947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3)
|
2018-04-03 |
김중애 |
3,532 | 7 |
11951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5)
|
2018-04-05 |
김중애 |
2,353 | 7 |
119522 |
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5)
|
2018-04-05 |
박수래 |
599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