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19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서로 사랑하여 하느님가족 되자는 거) 2018-07-25 김중애 1,4381
12358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4주간 목요일)『 죄 ... |2| 2018-09-19 김동식 1,4382
12645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어제의 것들은 어제의 땅에 내려놓읍시다!) 2018-12-31 김중애 1,4386
127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7) 2019-01-27 김중애 1,4388
128167 성경에 있다 |1| 2019-03-10 최원석 1,4382
128377 꿈은 희망을 낳는다. 2019-03-19 김중애 1,4382
131728 사랑해야 할 가치 2019-08-15 김중애 1,4381
132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3) 2019-09-13 김중애 1,4384
132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6) |1| 2019-09-16 김중애 1,4388
1328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1) 2019-10-01 김중애 1,4388
137181 벗꽃 |1| 2020-03-30 김기환 1,4381
137897 ■ 쌍둥이를 낳은 타마르[9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94] |1| 2020-04-29 박윤식 1,4382
141419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. |2| 2020-10-14 최원석 1,4384
141707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|1| 2020-10-27 최원석 1,4382
142117 ★ 예수님이 주교에게 - 파수꾼이 깨어 있지 않다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0-11-12 장병찬 1,4380
142181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33주일 (마태25,14-30) 2020-11-15 강헌모 1,4382
142297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20-11-20 주병순 1,4380
142941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20-12-16 김대군 1,4380
145184 만남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. 2021-03-11 김중애 1,4381
145834 <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> 2021-04-03 방진선 1,4380
14666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6주일)『내가 너희에게 ... |2| 2021-05-08 김동식 1,4381
153202 † 하느님 뜻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진행 중인 현재이다 - [하느 ... |1| 2022-02-16 장병찬 1,4380
1220 판공성사를 하고 |2| 2009-04-05 안정희 1,4380
5988 속사랑 130- 잘 모르겠습니다. 2003-11-19 배순영 1,4377
7783 8월 24일 야곱의 우물 - ♣ 거짓 ♣ |10| 2004-08-24 조영숙 1,4377
8523 (복음산책) 오늘 내 삶의 동기와 지향은? |2| 2004-11-23 박상대 1,43710
8908 세례자 요한의 죽음 |3| 2005-01-03 박용귀 1,4378
32753 주님 공현 대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1| 2008-01-05 신희상 1,4374
556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티아의 사도선출 의미 |8| 2010-05-14 김현아 1,43729
96222 ♡ 천상의 양식을 갈망하라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-04-21 김세영 1,437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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