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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627 서울시민 되지못한 자괴감에 위축되지만... |11| 2009-03-03 지요하 47111
133725 왜 천주교만 줄기세포 연구 반대인가? |20| 2009-04-30 양욱 4710
133745     천주교는 줄기세포 연구에 매우 적극적입니다. 2009-04-30 김신 1544
133744     [성명서]체세포복제배아 연구 재개를 반대하며 2009-04-30 김광태 1334
133734     쓰신 글에 반대합니다.! |1| 2009-04-30 이현숙 2041
133738        "우리는 두려워서 숨 어 있 었 습니다."의 전문입니다. (1) 2009-04-30 이현숙 2042
133740           Re:"우리는 두려워서 숨 어 있 었 습니다."의 전문입니다. (2) |2| 2009-04-30 이현숙 2612
137164 레지오의 선서문 |8| 2009-07-02 이현숙 4711
137499 ★ 친정 엄마에게 띄우는 연서~』 |17| 2009-07-10 최미정 47127
141372 저...신부님, 보속을 못 들었어요... |4| 2009-10-14 김복희 4712
141521 사후세계... |11| 2009-10-17 김은자 4714
144377 눈시울 붉힌 추기경..매일 잊을 수가 없다 2009-12-08 한상기 47114
144382     아멘, 아멘...그대로 이루어지소서...+ 2009-12-08 배지희 23712
147201 기독교의 정체성이 내포되어있지 않은 글들에 주의해야한다 2010-01-06 박여향 47118
147243     전적으로 찬성합니다. 그러나, 2010-01-06 이금숙 1165
147245        이금숙님...전적으로 추천합니다...^^(내용 없습니다) 2010-01-06 김은자 641
148856 늘 감사하고 살겠습니다. 2010-01-23 양명석 47120
148864     오랜만에 기분 좋은 나눔 글입니다!! 2010-01-24 서미순 1483
148860     축하드립니다. 2010-01-23 양종혁 2204
149580 문경준님의 天問에 대하여 2010-02-04 김광태 47131
149599     답을 알면 하시고 아니면 그냥 있으면 됩니다 2010-02-04 방인권 21810
149594        Re:참으로 나쁜 사람... 2010-02-04 김광태 24319
149616              眼下無人 /賊反荷杖 /主客顚倒 /我歌査唱 2010-02-05 김광태 22717
156589 신앙도 나이순 입니다?? 2010-06-22 곽일수 47119
156616     Re:신앙도 나이순 입니다?? 2010-06-22 이상훈 2144
156611     신앙이 나이순은 아니지만 2010-06-22 이정희 2478
156634       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 2010-06-22 김은자 1674
163768 복된 죽음을 위한 기도 2010-10-02 김광태 4712
171393 강쥐^^(+음악) 2011-02-14 김복희 4712
171395        발 향기^^ 2011-02-14 김복희 1752
171707 ..그림자를 지우며.. 2011-02-24 임동근 4711
174661 성당에 들어설때 2011-04-22 신명자 4710
181602 성당에서는 여전히 "잔치를 베풀 때 .... " |5| 2011-10-31 고창록 4710
188463 피를토하는심정!!! |3| 2012-06-23 류태선 4710
188664 지인으로 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. |11| 2012-06-28 이미애 4710
189797 그 성당의 아름다운 추억... |24| 2012-08-03 박창영 4710
190068 김동원 임덕래 양씨의 댓글을 보면서 '적반하장'이란 말이 떠오르는 게 |21| 2012-08-11 소민우 4710
190081     성합이나 성반이나 똑같이 성체모시는 그릇이에요. |2| 2012-08-11 소민우 2340
197150 자연피임 |4| 2013-04-03 신동숙 4710
202110 미사는 성당안에서만 드리자고요 2 |2| 2013-11-08 박승일 4710
202217 행복하세요 2013-11-14 김성준 4710
202218     와~! 이건 내 이야기다! |2| 2013-11-14 이정임 3230
223727 노아가 얼마나 답답했을까 / 장재봉 신부의 성경에세이 2021-10-22 강칠등 4710
227694 인정 |1| 2023-04-07 신윤식 4714
228142 ■† 12권-27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시간 낭비 ... |1| 2023-05-28 장병찬 4710
16818 1.6일자 ohmynews의 top기사입니다..대전성모병원 살인사건!! 2001-01-17 추인순 4701
16863     [RE:16818]뉴스투데이에 안나오던데요. 2001-01-18 김현미 351
16873        [RE:16863]저런! 오늘 했는데... 2001-01-18 김지선 460
16877           [RE:16873]진실이 뭔가요? 2001-01-19 김현미 483
17117 복사학교에 관해서... 2001-01-26 윤신덕 4701
17148 "기"수련이 얼마나 위험한가에 대한 한 사례 2001-01-27 김병선 47025
17150     [RE:17148]정말로 조심해야할 氣수련입니다 2001-01-27 이숙희 1098
18808 황미숙님 그리고 돌마리아님.. 2001-03-25 조숙현 47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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