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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3 q지난 성지의 처리에 대해 2001-04-10 비공개 3880
1442    a[RE:1423]^^ 2001-04-22 비공개 1090
7618 q냉담중인데요. |3| 2008-12-18 maria 3880
7619    aRe:냉담중인데요. 2008-12-19 비공개 1630
315 q[Re:314] 아래 글을 올리신 형제님께 1999-10-05 비공개 3882
324    a[RE:315]감사합니다. 1999-10-07 비공개 1460
8140 q성당에 가기싫을때 |1| 2009-06-05 비공개 3870
3204 q이것도 하느님의 뜻인지 |5| 2005-01-12 스텔라 3870
4590 q제가 부족한건지???? |6| 2006-11-07 박진효 3870
9286 q꿈의 해몽 |4| 2010-12-30 비공개 3870
7031 q냉담에서 벗어나고자... |9| 2008-08-20 박신영 3870
9939 q염수정 안드레아 대주교님께 직접 글을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? 2012-07-02 비공개 3870
9940    aRe:염수정 안드레아 대주교님께 직접 글을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? 2012-07-04 비공개 3370
7224 q다음번 이야기는 다음 아고라에서 계속하겠습니다. 2008-10-16 비공개 3870
9747 q십자가위의 기호들 의미를 알고싶어요. 2011-12-12 김문호 3870
9748    aRe:익투스 |1| 2011-12-13 비공개 4040
6832 q물질적 이유로 종교를 바꾼다면... |11| 2008-06-26 비공개 3870
10221 q73년에 첫영성체를 받은 친구들 2013-07-09 비공개 3870
10224    aRe: 신자를 찾는 가장 확실한 방법 2013-07-12 비공개 2530
772 q이럴땐 어떻해야 하는지.. 2000-08-01 비공개 3870
775    a[RE:772] 2000-08-04 비공개 1010
783    a[RE:772] 2000-08-07 비공개 1120
8667 q아이티 재난 후의 신앙적 혼돈 2010-01-25 비공개 3860
8680    aRe:아이티 재난 후의 신앙적 혼돈 2010-01-31 비공개 1480
8707       aRe:아이티 재난 후의 신앙적 혼돈 2010-02-08 비공개 830
8669    aRe:아이티 재난 후의 신앙적 혼돈 2010-01-25 비공개 3170
8672       aRe:아이티 재난 후의 신앙적 혼돈 |1| 2010-01-26 비공개 2150
1303 q1297께 2001-02-13 비공개 3862
5495 q가톨릭에서 말하는 악령이란... |1| 2007-06-17 김숭희 3860
5500    aRe:가톨릭에서 말하는 악령이란... 2007-06-19 안성철 5410
5496    aRe:가톨릭에서 말하는 악령이란... 2007-06-18 요세살 2030
8427 q힘들어서 쉬고 싶어요 |5| 2009-09-14 비공개 3860
8431    aRe:힘들어서 쉬고 싶어요 2009-09-16 비공개 1080
3241 q이런 경우는? 2005-02-01 의문자 3860
3242    aRe:이런 경우는? |2| 2005-02-01 하나의 의견 3280
9737 q예비신자 인데 질문이 있습니다. |2| 2011-12-01 비공개 3860
9738    a9687번 답글(김연준 신부님 답변)을 참고 하세요. 2011-12-02 비공개 22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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