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317 있는 그대로의 너를 인정하라. |1| 2024-03-05 김중애 1583
1703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5) |1| 2024-03-05 김중애 2956
170315 매일미사/2024년3월5일화요일[(자) 사순 제3주간 화요일] |1| 2024-03-05 김중애 461
170314 장병찬 형제님.. |1| 2024-03-04 최원석 922
170313 생활묵상 : 마지막이라는 말에 가슴이 아프네요 |1| 2024-03-04 강만연 1331
170312 지방자치단체 간의 물 값 싸움? 2024-03-04 김대군 430
170310 † 039.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3-04 장병찬 290
170309 3.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.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 2024-03-04 장병찬 290
170308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-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 ... |1| 2024-03-04 장병찬 180
170307 ★3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하느님께 대한 거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4-03-04 장병찬 220
170306 용서(容恕)는 하느님 사랑이다. (마태18,21-35) |1| 2024-03-04 김종업로마노 622
170305 [사순 제3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1| 2024-03-04 김종업로마노 1112
170304 모든 이를 위한 고백성사? 2024-03-04 김대군 930
170303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|1| 2024-03-04 주병순 181
170302 연중 제3주간 화요일 |4| 2024-03-04 조재형 3977
170301 과부가 된 대통령의 부인들! 2024-03-04 김대군 1230
170300 [사순 제3주간 월요일] |2| 2024-03-04 박영희 974
170299 3월 4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3-04 강칠등 1003
170298 선입견, 편견, 고정관념의 무지가 문제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5| 2024-03-04 최원석 2206
1702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3-04 김명준 511
17029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시련 뒤의 ... |1| 2024-03-04 이기승 701
170295 삶은 변한다 |2| 2024-03-04 최원석 1183
17029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직도 성경으로 구원 받을 수 있다고 ... |1| 2024-03-04 김백봉7 2292
1702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4,24ㄴ-30/사순 제3주간 월요일) |1| 2024-03-04 한택규엘리사 491
170292 ■ 성찰로 되돌아보는 삶을 / 사순 제3주간 월요일 |1| 2024-03-04 박윤식 1152
170291 ■ 빛나는 이보다 따뜻한 스승이길 / 따뜻한 하루[340] |2| 2024-03-04 박윤식 1252
170290 예언자는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고요? |1| 2024-03-04 강만연 1132
170289 내뱉은 말이 운명을 좌우합니다. |1| 2024-03-04 김중애 1774
170288 너의 길을 만들어라. |1| 2024-03-04 김중애 1545
1702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4) |1| 2024-03-04 김중애 28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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